출처 https://www.armyrecognition.com/adex_201..._army.html

한화가 한국육군을 위해 자주 대공포를 개발중이라는 뉴스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차륜형 대공포이지만 탐색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

한화시스템은 2017 아덱스에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했다. 한화의 EOTS는 3개의 센서로 구성되어있다: 적외선 카메라, TV카메라, 레이저 거리측정기. 테스트 동안, EOTS는 5km거리 밖의 200km/h의 속도로 소형 UAV를 추적하는 것을 시연했다. (2.5m X 2m의 크기) 탐지거리는 이것보다 훨씬 멀다.

-----------------

 

즉, 뉴스의 내용에 따르면 레이더가 없어진 대신 고성능의 EOTS를 장착했고 소형 UAV 꽤 성공적으로 보입니다.

 

사실 차륜형 대공포에 가장 걱정했던 것이 소형 UAV 탐지, 추적, 격추능력이었는데, 이제 탐지, 추적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요.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Profile image 안승현 2017.10.22. 12:06

개인적으로 탐지는 국지방공레이더에 맡기고 데이터를 넘겨받아 추적/격추 를 담당시킨다고 보는게 합당할것 같아요. 

 

어짜피 본격적인 방공자산이라기 보단 기존의 견인 발칸을 대체하는 물건이다 보니...(하... 그래도 에머슨 30mm는 정말이지...)

 

그냥 광학조준기로 시가전 진입하는 지상병력 엄호를 위한 미트쵸퍼라고 하면 그게 더 컨셉에 맞겠다능....

Profile image unmp07 2017.10.22. 12:13

원래 개발초기에도 그런 컨셉이었다는 말이 있었는데, 북괴 무인기사태이후 무인기에 대응할 방안이 시급히 필요해지니 고성능 EOTS를 추가해 대응하려는 모양입니다.

KFXC103 2017.10.22. 16:04

아직도 30mm 쓰고있다면 그냥 안하는게 나을텐데말이죠...

Profile image Sheldon 2017.10.22. 16:21

30mm를 쓰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KFXC103 2017.10.22. 16:39

계속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이 나오는데도 바꿀생각도 안하고 AHEAD탄을 적용한다면 모를까 탄약많이 생산해뒀다고 30mm ㄱㄱ

 

그러고 있는데 얼마나 한심하겠습니까

Profile image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7.10.22. 16:42

ADEX 가보니까 풍산 부스에 30mm AHEAD가 있었는데 육군은 그걸 쓸 생각은 없으려나요.

Profile image whitecloud 2017.10.22. 19:38

글쎄요 애초에 방공포라는 체계 자체에 한계점이 도출되는 상황이라서 AHEAD나 그런것들 써봐야 실질적인 방공능력은 미사일 계통의 방공망 능력에 한참 못미칩니다. 그렇기에 그럴바에야 그냥 30mm를 계속 사용해서 단가를 낮추고 대신 방공포가 좀더 높은 효율을 가져 올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는게 훨씬 낫죠.

Profile image 누군가의친구 2017.10.22. 20:53

솔직히 말씀드리면 30mm 자체의 한계도 한계지만 더 중요한건 그걸 사용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라는 점이죠. 즉 전시에는 해외에서 탄약을 사오거나 동맹국에 지원받던가 해야하는데 애머슨 30mm를 한국에 공급해줄 나라가 있겠습니까?...

Profile image Sheldon 2017.10.22. 23:24

다른 규격의 탄약을 채용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그닥 없는데요. 호환성을 말씀하셨는데, 평시-전시에 한국이 전시에 대공포탄 생산을 못하는 나라도 아니고, 5.56mm 탄약처럼 전시에 대량 소모될 탄약도 아닙니다. 그럴 바에야 비호가 사용하는 30mm에 호황성을 맞추는 게 나아요.

야드버드 2017.10.22. 17:33

30밀리나 35밀리 AHEAD가 안되면 차라리 40밀리 3P탄 같은 것이라도 더 좋을 것 같은데요. 40밀리 복합기능탄은 이미 K-21에서 사용중인데 이 탄약을 좀 더 손보면 대공전용 탄약으로 쓸만할 것 같습니다. 지능형 대공전용탄약 사용이 불가능한 30밀리 KCB를 왜 고집하는지 의문이네요. 현 KCB기관포에 30밀리 AHEAD탄을 바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1순위로 40밀리 3P,  그 다음으로 35밀리 AHEAD.. 물론 차체 체급상 40밀리나 35밀리는 쌍열이 아닌 단포신이 가능하겠죠..

포레스예림 2017.10.22. 18:57

우리군의 향후 추진 중심부에는 탄보다, 그 상위버전인 로켓-미사일에 있습니다.

탄도미사일 및 항공기 대응의 고&중&저고도의 장&중&단거리 실무장 뿐만 아니라,

저고도 및 단거리 섹터의 방공무기들까지 말입니다.

맨패즈, 복합비호, 천마, 차기 대포병 요격체계 등등이요.

여기에 레이저요격체계도 향후에 추가 될 모양새구요.

 

그래서

방공포, 대공포와 같은 탄무장 무기체계는 적당한 규모의 화력과 규모를 갖는

체계로 장만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방공포&대공포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무시하거나, 낮게 보는건 아니지만,

현재 우리군과 국가방에서 대북&가상적국으로부터의 위험요소는

미사일과 항공기, 포병화력입니다.

오히려 방공포&대공포의 방어개념 중요도는 위에 대비 낮아졌구요.

그래서

대비필요성에 따른 소요부분만 추가한 적당한 장비로 대체 및 구비해 

나간다는겁니다. 고성능&고가 체계에 추가&투입 할 여력이 있다면 그걸로

아이언돔체계 방식의 포병실무장 요격체계나 레이저요격체계, 방공미사일체계에

돌리는게 더 낫다는 개념이죠.

 

그리고

대공포&방공포에 사용하는 포신, 탄 또한 지금까지도 여러 방향으로 개선되고

발전되어 왔는데, 향후 또 어찌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기술발전과 새로운 개발체의 등장등으로 말이죠.

 

차기대공포체계는 기존 타 장비들과의 호환성 외에도 새로운 포신적용과

새로운 탄 사용등이 부여 될 예정입니다.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