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armyrecognition.com/adex_201..._plan.html

한화 디펜스 시스템은 한국 서울에서 개최  국제 항공 우주 및 방위 전시회인 ADEX 2017에서 K200 추적 보병 전투차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군의 요청을 따르지 않고 한화가 자금을 충당하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2000년 K200 IFV가 여전히 군에서 운용 중에 있다. Hanwha의 제안된 업그레이드는 IFV를 모듈식 다목적 궤도차량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섀시가 늘어나게 된다 (한 쌍의 바퀴가 늘어나 K200에서는 5쌍에서 6쌍으로 추가 될 것이다). 그리고 IFV의 뒷면이 제거되어 화물 플랫폼 베드로 변경된다. 그런 다음 다용도 K200 차량의 뒷면에 다양한 모듈을 장착하고 임무에 따라 교환 할 수 있다.

 

한화 방위 시스템은 ADEX 2017에서 가능한 구성의 네 가지 예를 보여주었다.


- 구급차 모듈
- 연료 탱크 모듈
- 미니 레이어 모듈
- 통신 모듈

 

전시회에서 우리와 이야기한 엔지니어에 따르면, 한국 육군이 앞으로 나아갈 경우 프로젝트가 완전히 성숙되고 K200 섀시를 수정하기 시작하는 데 단지 2년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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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늑대 2017.10.22. 20:05

기존 차량들을 개조하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신형 K200 계열화 차량을 생산하겠다는건가요?

(그런데, K200이 IFV였나요? m113처럼 APC인줄 알았는데...)

Profile image YOUNG 2017.10.22. 20:08

아마 기존 차량을 추가로 개조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원래 APC인데, 우리나라에서는 KIFV로 부르고 있어서 기자가 아마 그거랑 혼동하지 않았나 싶군요.

Profile image yukim 2017.10.22. 20:32

IFV=차내전투=총안구+좌석배치 암튼..AIFV와 한시대를한 KIFV로..보병전투차 입니다.(군에선 병력수송형으로 분류한다는게 함정..) 

야드버드 2017.10.22. 21:02

추적차량이 뭔가 했는데 원문의 Tracked를 그렇게 번역한것 같네요. 궤도식이라고 해야..

Profile image YOUNG 2017.10.22. 23:50

아, 그렇군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7.10.22. 21:42

K200 계열급은 아직 시장이 꽤 있어요.  터키가 나름 주력하는 분야죠. 

BAE가 터키와 손잡고 만든 FNSS라는 방산업체가 나름 최신형의 IFV류나 8x8류를 개발 생산하면서도 

구형차대인 AIFV를 기반으로 하는 여려 계열화차량... 꾸준히 개발하는 이유죠.  아직 애매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은 고가의 고성능 차량보다 아직 K200급에서 보기륜 6개로 늘린 계열화 차량급에 이런 저런 기능을 추가한 저가품목에 매력을 느끼니까요. 

 

한화도 우리군을 위한 K200계열 및 보기륜6개 짜리 계열화 차량(예를 들어 천마, 비호차체)들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서 FNSS사처럼 해외저가시장 노려볼만 하다고 봅니다. FNSS는 주로 인도네시아나 파키스탄 또는 적당한 이슬람 국가나 아제르바이잔 처럼 영향력 행사 할 수 있는 나라들이 주력 시장이거든요.  하지만 우리는 극동에 있어서 어느곳하고도 역사,문화적으로 거릴낄게 없다 보니 대부분의 나라에서 기본적으로 중립적인 성향의 경쟁자로 입찰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기술이전과 생산시설 지원등을 포함하면 나름 경쟁력도 좋고요.  어짜피 원자재나 중간재는 우리물건이 들어갈테니까요. 

포레스예림 2017.10.22. 21:58

과연 향후 내수 실현 가능이 있을지, 클지 의문이네요.

한화측의 홍보상에서는 저래도, 실상적인 언급에서는 분간이 존재했습니다.

 

이미

군에서 타 장비의 새 차대와 새 차량을 가지고 계열화 해나가기로 방침을 정해 논

상황이고, 앞으로 변동의 가능성이 크지 않기 때문에, 실현가능성이 얼마나 될 지

지금도 의문인 카테고리입니다.

그래선지,

기존(예전)에 제시하던 모델 중 몇 가지는 제외가 되었더구요.

대화에서도 그 이유가 분명&동일했구요.

 

전투보병차는 K-21의 도입수량 소폭증가를 시작으로 추후 추가도입하려 하는

군의 의지가 강하고, K-21차대를 이용해 타 계열화 장비를 개발&생산&조달이 스타트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다른 계열화 차량도 그렇게 나가겠는게 로드맵이구요.

이미, 밀폐&화생방방호&전후방감시&실내냉온방&환풍&통신체계&전투정보운영체계

&도하능력&방탄/방호&실내공간&발전된차량구조와 체계등이 깔려진 K-21을 그대로

이용하는게 낫다는 판단이죠.

여기에 차기차륜형장갑차를 이용해 계열화를 모색하고, 실행하면서(생산수량도 커버해주는)

들어갈 자리는 더더욱 좁아질 겁니다. 

혹여 차륜형에 30mm포체계나 대전차미사일체계라도 얻는다면...

 

이미

탄약수송과 구난파트는 나가리 된 상태구요.

응급과 통신파트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거의 입니다.

오히려 군은 적재&필요공간규모를 크게 잡고 있습니다.

탑재 및 적재할 규모가 과거와 달리 발전되고 비대해져서요.

 

과연

한화가 자체적으로 제시한 요번 제안건이 얼마나 살아남을지요...

오히려 기존 k-200의 개조계열화가 아닌, 기존체계 성능보강 및 생명연장파트에

주안을 뒀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게 보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Profile image yukim 2017.10.23. 08:26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지극히 한화지상방산의 관점에서 해석해보면..공병과 의무는 승산이 있어보이긴 합니다.)

2015년도에 K200에 CPWS포탑을 달은 KIFV CPWS를 시제차량으로 선보였었는데, 이번엔 전투차량이 아닌 지원차량 위주를 '설계안과 모형'으로 선보였다는것은, 전반적으로 K200이 현재의 기계화(궤도)전투차량 편제에서는 밀려나간다(신규차량이 승산이없다)는 의미이고 이것은 기존의 편제가 아닌 새로운 기계화(궤도)물량 창출(궤도차량의 영역의 확대)을 위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번에 제시된,

공병의 경우 전투병과임에도 기계화가 잘 안되어있죠. 공세작전에서 공병의 기계화는 필수적인데 그동안 방어위주였다는 반증이고요.

(특히 공병입장에서보면, (이번에는 등장하지않았지만)일전에 궤도전시물로 선보인 K200베이스의 무인화된 차량과 지뢰제거차량이 결합된다면 지뢰제거작전에 유용할거라고 봅니다.)

의무의 경우도 의무장갑차가 그동안 존재하지않아 지휘장갑차중 1대에 적십자를 현수막으로 걸고 사용하곤했고요.

 

기존 전투물량은 K21로 물려주면서 이러한 미개척(?)분야에 일단 중고K200을 밀어넣고 기계화(궤도)차량을 편제하도록 유도하여 향후 이 차량이 노후되면 K21차대베이스로 더 좋은 차량을 넣어준다면... 업체입장에서 큰 그림(?)이 완성되는거겠죠.

 

아마도 그러기위해선 보기륜6축 증설과 같이 많은 노력이필요한부분은 나중에 비용상의 이유로 삭제되겠죠.(군수분야는 저런모델이 불가하거나 적재함이 높아지겠지요..) 

포레스예림 2017.10.23. 16:22

아쉽게도,

위에서 제가 언급한 것처럼, 나가리된 부분들이 많아서, 실현 가능성이 적습니다.

이미

K-21차대와 차기차륜형장갑차 차대로 계열화해 나가기로 로드맵이 구성된지 꽤 됩니다.

 

한화에서 제시한 모델 부분들 말이죠.

대부분 차기 새장비 획득으로 나가기로 결정된 파트입니다.

그래서

한화의 기존 제안 모델들이 대폭 축소되고 수정된 이유이고요.

 

공병차량은 이미

K전차 베이스와 K-21차대 베이스로 나가기로 한 마당이구요.

K-21베이스 경구난차량(공병)차량이 생산되어 배치되고 있는 중이죠.

공병중장비차량, 지뢰제거&살포차량, 차기중구난차량 모두 이들 베이스로 나가기로 되어있죠.

그래서 한화제안모델에서...

 

탄략수송은, 새차대, 기존 K-10,&K-66탄약보급차 차대, K-21차대 중에 고려 중이고요.

의무차량은 자체적으로 사업소개&진은 하지 않고 있으나, 차륜형장갑차를 베이스로 계열화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통신모듈도 이미 다른차대를 이용해 장비를 획득하기로 했고, 이미 일부는 착수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로썬 국내 내수파트는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시간이 더 흘러가는 시점에선 더더욱더요.

 

 

pc701 2017.10.22. 22:32

해외판매를 위해서도 필요하긴 합니다. 우리만 쓸개 아닌지라...그러기엔 터키에 확 밀린 감도 있긴 하죠...포탑형이라도 운영했었음 퇴역후 중고판매(터키,벨기에 AIFV/113들이 퇴역후 중고시장에 잘 팔려나갔으니..)할 여지라도 있는대 그것도 안되고...이번에 올린 사양도 113에는 예전부터 있던 사양들이니(자동지뢰살포버전등은 70년대부터 있었으니..) 

 

안되면 중고라도 팔 수 있다...라는걸 보여줘야갰죠. 스크렙보단 나을거니....

야드버드 2017.10.23. 07:16

옛날에 본 사진상으로는 비호 자주대공포 극초기 시제 차량이 K-200을 상부의 리턴 롤러 없이 6륜형으로 늘린 버전이었을것입니다. 나중에는 K-21과 유사한 지금의 차체 형태로 바뀌지만요.

Profile image yukim 2017.10.23. 07:37

내수용이었다면 오히려 고강도전투의 근접지원을 위해 k21 차대로 저걸 했으면 축증가 없이가능하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궤도형 지원차라는게 K808로 야지기동이 가능하다는 국내상황에서 다소 희망은 없다고 보이네요. 수출이더 유의미하겠군요.

Profile image yukim 2017.10.23. 07:58

오히려 K21차대를 베이스로 하여 국내방산2사(Dst,테크윈)로 나뉘어져있던 K200/K55기반 궤도형물량을 K21로 단일화해나가는게 장기적으로 유익하지않을까싶네요.  (음..이과정에서 기존에 기계화가 덜된 병과(공병.의무.보급)를 위한 중간다리로 저런 K200중고개수형이 과도기적으로 필요할순 있겠네요.)

그나저나 이런마당에 120미리박격포 차량은 전투차량임에도 신규k200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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