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육군 Scorpion 차량 현대화 사업 곧 진행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http://www.defensenews.com/article/20140928/DEFREG01/309280018/Major-French-Vehicle-Deal-Closer-Reality-Execs-Say

프랑스 장갑차량 구입사업에 참여하려는 3곳의 회사중 한곳의 최고 임원이 3개 회사는 프랑스가 예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육군의
Scorpion 차량 현대화 프로그램을 금년에 진행할 것으로 확신하고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lvo 군용 및 치안부문 Stefano Chmielewski사장은 9월 23일 언론인들에게 "우리는 협상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DGA와 산업 그룹도 좋
은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DGA는 프랑스 무기회ㅣ획득 기구입니다.
Chmielewski씨는 스웨덴 Volvo 그룹의 정부 판매 책임자로, 프랑스의 Renault Trucks Defense (RTD)와 미국의 Mack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GICAT(프랑스 지상장비협회)의 무역부분 수장도 맡고 있습니다.
그는 "예산이 삭감되면서 연기되면서 재난이 되어 버린 이 프로그램에 대한 공포는 같다."고 밝혔습니다. 지연은 선도업체 뿐만 아니라 공
부품공급업체와 하청업체들도 강타했는데 그들은 모두 GICAT 회원사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314억 유로(400억 달러)의 연간국방예산을 조정하지 않았지만, 업체들은 사용가능한 예산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
표는 국내 총생산이 첫 분기의 4.1%에서 2분기에는 4.4% 적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RTD는 Nexter와 Thales와 함께 Scorpion의 뼈대를 형성하는 두가지 장갑차량의 설계, 개발 그리고 제작을 전함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
는 산업그룹입니다. : 병력수송차량인 VBMR, 40mm 기관포와 미사일로 무장한 전투차량 EBRC.
Nexter는 논평이 불가능했고, Thales는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두번째 임원은 DGA는 10월에 프로그램 계약에 서명할 것이고, 년말에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첫번째 임원은 2014~19 국방예산법에 배정된 Scorpion 프로그램의 첫 번째 단계 예산은 50억 유로이며, 총 예산은 1천900억 유로라고 밝혔습니다.
20~25년에 걸친 3가지 국방예산법안에 걸쳐 분산된 전체 현대화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중 100억 유로의 예산 절반이 첫 단계에 책정되었습니다..
Scorpion 프로젝트는 훈련용 시뮬레이션, 동맹군을 위한 GPS 기반 시스템, 고도로 통합된 전투정보시스템과 르클레르 전차 현대화가 포함됩니다.
세번째 업계 임원은 EBMR로 명명된 두가지 핵심차량인 VBMR과 EBRC 차량에 대한 개발 예산은 "진짜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혓습니다. 세가
지 차량은 시스템 평가를 위해 2017~18년에 인도되어야 하고, 프로토타입은 2018~19년에, 뒤이어 양산차량이 인도되어야 합니다.
첫단계는 시스템 설계, 평가, 시험과 조정입니다. 그 임원은 "이것이 복잡하다"고 밝혔습니다.
EBMR 계약은 새로운 생산라인 구축하는 것도 포함되는데, 단계적으로 인도되고 10년간 유지되게 됩니다.
산업계는 EBMR 차량을 위한 예산 범위를 40억~60억 유로 사이로 추정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당국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네번째 임원은 협상에 세명이 주연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 차량을 2018년에 운영하길 원하여 4년안에 또는 "즉각" 인도하라는 육군 참모
본부,  정부측 투자소위의 후속연구에 이어 가능한 예산과 계약조건으로 산업계와 합의할 국방부, 그리고 그것을 수행할 업계입니다.
싱크탱크인 EuroDéfense-France의 수장인 Jean-Paul Perruche는 Scorpion에 대해서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합성과 시너지 효과의 도구다. 오늘날,

지상전을 위한 시스템에 대한 글로벌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대화는 병사 유닛을 단일된 지휘통제 시스템에 통합시키고, 헬기, 정찰, 포병, 공병부대 그리고 위성으로부터의 정보를 포함한 요소들
을 통합한다." "Scorpion은 비용효과적인 접근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그는 이 프로그램이 프랑스의 해외 배치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 위치한 ICSA 컨설팅사의 Robbin Laird는 Scorion의 컨셉은 최근 미국의 획득 감소를 피하려는 것으로 들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년간 미 육군는 적은 공통성을 가진 다양한 여러가지 형태의 MRAP를 구입했고 일부는 심각한 전자기기 발열문제를 겪었습니다.
그는 "다른 지상군들과 함께 미 육군도 전개 기간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며 계열 차량들을 만들기 위한 많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스콜피온은 공통 시스템을 공유하는 3 종류의 차량 - 궤도, 차륜 그리고 추가 방호차량 - 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사업의 목표는 다
른 계열 차량이 다른 플랫폼을 공유하고, 가능성을 확장하며, 무전기, 영상 스크린, 센서와 전자기기 등과 같은 동일한 장비를 장착하는 것이다.
그는 지상군은 원정 필요성에 직면해 있으며, 유지의 중요성이 증개되고 있다. 계열 차량들은 원정작전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
요한데, 유지용 도구, 부품과 유지보수인력도 바다나 공중으로 부터 이동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VBCI 보병전투차량을 말리와 중앙아프리카에 보냈습니다.
스콜피온 프로젝에 따라, RTD는 엔진과 구동계를, Nexter는 차체를, Thales는 전자장비와 네트워크를 공급하게 됩니다. Laird 연구원은 "
차량 전자장비는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