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회계감사원, Mig-29K 거래에서 Rs 10 crore는 절감할 수 있었다고 비판
출처 | http://www.business-standard.com/article...667_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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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인도 회계감사원이 정부가 해군을 위해 MiG-29K 전투기를 구매하면서 Rs 9.9 crore 규모의 "피할 수 있었던 지출"을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국방부는 2010년 3월 8일에 계약을 마무리했는데, CAG 보고서는 화요일에 의회에게 "앞서 계약이 2010년 3월 27일까지 유효한데도 옵션을 행사하여 가격 상승을 가져왔다."는 보고서를 제출햇다.
보고서는 Rs 9,97 crore의 지출을 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 전투기가 "문제 투성이"이며 기술적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인수되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MiG-29K/KUB는 항모용 다목적 항공기이며 통합 함대 방공의 중심으로, 기체, RD MK-33 엔진, 그리고 플라이바이와이어 시스템과 관련된 문제들 투성이다. 기체는 기술적 불일치/이상에도 불구하고 인수가 허용되었다. "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운용가능한 MiG-29K 수량이 15.93~37.63% 정도로 적으며, MiG-29KUB도 21.30~47.17%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