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FY2015 소요 개요
몇달 동안, 미 공군 관계자들은 현대화에 필요한 예산을 삭감할 준비를 해왔다고 합니다. 화요일 예산 공개일, 그들은 약속을 지켰습니다.
FY2015에, 공군 조달 내역은 총 185억 달러, 연구개발을 위한 159억달러를 포함합니다. 조달 자금의 약 62%는 항공기 획득에 집중됩니다.
전체적으로, 군의 예산 요청은 1093억 달러였습니다.
미 공군은 FY 2015에만 총 20,400 명의 총 병력을 삭감하려 하며, FY2019에는 479,000명의 총전력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군 관계자에 의해 먼저 발표되었듯이, A-10 워트호그와 U-2 정찰기는 군에 따르면 그 퇴역으로 수십억 달러를 절감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시설에 필요한 개선은 연기될 것이며, 군의 예산 감독을 맡는 제임트 마친 소장은 군의 인프라를 짓누르는 것을 계속할 거라 말했습니다.
약속대로, 군은 3개의 주요 현대화 프로그램에 집중했습니다. KC-46A 페가수스 공중급유기, F-35 합동타격전투기와 장거리 폭격기 계획입니다.
7기의 KC-46A 페가수스 급유기를 조달하기 위한 15억 달러가 내정되었습니다. 이는 큰 비중인데, 그러나 2개의 주의사항이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이것이 급유기 구매의 첫번째 배치이며, 초도 배치로 인해 가격이 실제보다 원래 높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조달이 증가하는 동안, 연구 예산 소요가 상당히 줄어든다는(15.5억 달러 -> 7억 7700만 달러) 것입니다.
26기의 F-35A는 공군이 예산에서 조달하려 했던 항공기에서 4기가 줄어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작년에 획득한 항공기보다 많으며, 크리스토퍼 보그단 중장(F-35 프로그램 관리자)은 이 삭감이 프로그램에 그다지 충격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표현했습니다.
군은 만약 의회가 국방부의 일명 '프로그램 위시리스트'인 280억 달러에 예산을 할당하면 2기의 F-35A를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의회 소식통에 따르면 (의회가) 그럴 것 같지는 않다고 합니다.
LRS-B(장거리 폭격기) 프로그램은 예산 배정에서 커다란 도약이 있었습니다. 폭격기 연구를 위해 3억 5900만 달러에서 9억 1400만 달러로 예산이 증가되었습니다.
더 작은 획득 프로그램 예산에서도 운좋게, T-X 차기 훈련기와 JSTARS 감시 플랫폼은 예산 배정을 받았습니다.
마틴은 화요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군이 2013년 시퀘스트레이션의 두 희생양인 비행시간과 '레드 플래그' 훈련을 (예산 삭감으로부터) 보호하고 싶어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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