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수송사령관 : 아프간 전역 철수준비 완료
미 수송사령부는 철수 결정이 내려질 경우, 연말 아프간으로부터 모든 병력과 장비를 신속히 철수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수송사령관이 목요일에 밝혔습니다.
"우리는 옵션을 갖고 있다" 미 공군 수송사령관 윌리엄 프레이저 장군은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밝혔습니다. "우리는 수송에 있어 역량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결정이 뭐가 됐든 그것에 부응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개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화요일 국방부에 모든 미군을 아프간에서 연말까지 완전히 철수할 준비를 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는데, 왜냐면 아프간 대통령 하미드 카르자이가 연말 이후 미군을 아프간 내에 유지시킬 양국 방위협정에 서명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철수는 프레이저의 지휘 후 이루어질 것입니다. 미국은 지역의 다른 국가들에게 수송을 위한 계약 작업을 수행했다고 그는 밝혔습니다. 새로 설립된 루마니아의 미하일 코갈리세누 공항을 이용하는 공로뿐만 아니라 육로도 있습니다. 프레이저는 또한 쿠웨이트 정부와의 새로운 계약을 통해 이라크에서 미군이 철수한 방식처럼 미 공군과 민수기가 아프간으로부터 쿠웨이트로 장비를 빼내기 위한 작전구역 내 공중수송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지난 12년간 미군이 아프간의 내외부를 이동한 주요 허브는 폐쇄되고 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마나스의 수송 센터는 2월 24일 마지막 급유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12년 반 넘게, KC-135는 33,500 소티를 비행하면서 135,000기 이상의 항공기에 122억 갤론이 넘는 급유를 아프간 작전을 위해 수행했다고 미 공군은 밝혔습니다.
"우리가 마나스를 떠나는 마지막 비행을 수행할 수 있었다는 것은 무척 언급하기 특별한 일이다." 376 원정 작전 그룹 사령관 마이크 세일러 대령은 자료에 따르면 이와 같이 밝혔다. "내가 그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우리가 첫번째 그것을 수행했던 것처럼 마지막 소티를 수행했다: 전투기 지원, 병력 접촉.. 마지막으로 활주로를 내리며 나는 오한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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