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속도를 강조하는 미 육군
http://www.defensenews.com/article/20140218/DEFREG02/302180037/Getting-There-Faster
미 육군의 전반적인 감축과 함께 미 육군은 전력 투사의 규모를 줄이고 속도와 기동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여단 전투단의 9명으로 이루어진 분대를 6명으로 줄이는 안도 있네요.
이런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일각에서는 회의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속도와 기동성에 대한 미 육군의 사상은 그다지 새로운 게 아니라고 합니다.
북한과 파키스탄의 유사시에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얘기도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