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북과 전면전 수행능력 부족”
|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3037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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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그동안 테러와의 전쟁에만 치중해서 전면전 대비가 미흡.
- 육군 : 49만 -> 45만으로 감축되고 전투부대 사령관이 요청한 장비 70%만 수령해서 제때 전투준비태새를 갖출지 의문
- 해병대 : 숙련된 조종사가 부족함
- 공군 : 우리도 빵꾸남.
결론
내년도 예산 5240억달러(약 612조6608억원)로는 육군 여단과 공군 부대가 전쟁 수행 준비 태세를 제대로 갖출 수 없음
예산, 예산을 좀더 주시오 의회양반
이양반들 참
아..인건비가 너무 올랐다.라고해야되나
하지만 국토안보국, FBI 대태러 예산, CIA, NSA, 및 각종 준군사조직 예산 합치면 여전한 위엄을 자랑하고 있죠.
근데 큰틀에서 보면 틀린말은 아닌게...테러와의 전쟁쪽으로 주로 돈이 집행되면서...
과거라면 했을 F-16 개량이나 F-15계열 개량이 한타임 쉬었거든요. 미국은 새로운 무기를 도입한다고 해도 도태예정인 장비가 도태되는 그날까지 싸워서 이길수 있게 개량하는 놈들인데...
구형기들 제때 AESA레이더 업글 시점에 업글을 못한것도 하나의 예가 될겁니다. 과거 같았으면 신형기가 진행중이라도 당장 싸워야할 주력전투기의 성능개선도 빼먹지 않던 미국이 말이죠.
거기다 미해군의 경우도 슈퍼호넷이 최근 시각으로 보면 참 후진 전투기라는 인식이 생긴 이유이기도 하죠. 거의 10년전 성능에서 개선된게 별로 없으니...
거기다 그라운러 50여대 도입도 계속 늦춰지며 계획보다 완료시점이 거의 4~5년 밀렸죠? 아마?
우리 입장에서야 위에 다른분들 잘 표현했듯 배부른놈 밥투정같은건데... 있는놈 집안에서 부족함 없이 돈을 쓰던 미군입장에선... 그게 아닌가 봅니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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