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D AWACS용 첫 3D 프린팅 부품이 인증 받아
출처 | http://www.552acw.acc.af.mil/news/story.asp?id=123467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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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2 유지보수 비행대 비행부품 제작(Fabrication Flight)팀이 E-3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용 첫 3D 프린팅 부품의 제작과 장착에 대한 엔지니어링 승인을 받았다.
플라스틱으로 좌석 팔걸이용 끝부분용 캡은 전투관리 플랫폼의 비행을 유지하기는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 제작 업적은 항공의 수리와 유지보수에 3D 프린트를 활용하여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려는 공군의 노력에 대해 빠른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비행부품 제작팀의 Bradely Green 공군상사는 오클라호마 시티 항공 물류 단지 기술자들이 3-D 프린터의 특수한 플라스틱이 화재와 연기 안전에 대한 요구조건에 충족하다고 판단했고, 그들은 12월 18일에 부품으로 사용을 승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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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지난 7얼에 첨단 Fortus 400mc 3D 프린터를 인수했다. 기본적인 훈련을 마친후 기술자들은 즉시 사용에 들어갔다. 유지보수요원들은 팔걸이 캡을 완벽하게 카피하기 위해 캘리퍼스와 다른 측정 도구들을 사용하여 역설계를 했다.
3D 프린터의 생산 수준의 기능을 활용하여, 팀은 E-3 주익 내부에 사용되는 에어 덕브 브래킷을 교체할 새로운 방법도 개발했다. 제522 유지보수 비행대의 금속기술 부분의 Ryan McBride 상사는 새로운 방법은 매년 540,960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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