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방위군 공군, HH-60 헬기 창정비를 한국에서 실시하여 비용과 시간 절감
출처 | http://www.youngstown.afrc.af.mil/News/A...money.as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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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3 구조대 소속 HH-60 헬기가 1월 28일, 78개월간의 중요한 오버홀을 위해 대한항공 합동 창정비 시설에서 1년을 보낸 후 Davis-Monthan AFB로 복귀했다.
주방위군 공군 사령부가 미국내 창을 대신하여 한국으로 보유중인 헬기 한대를 보낸 것은 처음이다.
제 943 유지보수 비행단 감독관인 Jeffery Hauck 원사는 "우리는 대한항공(KAL)을 이용하여 처음으로 48개월 이하가 걸렸다."고 밝히고
"태평양 공군(알래스카의 주방위 공군 포함)은 이 시설을 사용해왔지만, 우리는 오버홀을 위해 그동안 텍사스주의 Corpus Christie Army Depot과 노스캐롤라이나주 Elizabeth 시를 이용해왔다."
오버헐은 완전한 보수공사를 위해 필수적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유지보수팀의 Alvin Benedict 중사는 "그들은 기체를 완전히 분해했고, 부식을 해결했고, 조립라인에서 나온 것처럼 신선한 상태로 다시 조립하여 출고했다."고 했다.
(이하 생략)
* 대한항공 창정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