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공군, HAL에 IJT 재설계 요구
출처 | http://www.newindianexpress.com/states/k...954340.e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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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처음 프로토타입이 비행한 HAL의 중급 제트훈련기 HJT-36 Sitara 프로젝트가 급강하하고 있다.
인도 공군은 HAL에게 설계의 기본 결함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인도 공군인 Bengaluru에 있는 민간 부분 주요 제작자에게 공식적으로 IJT로 불리는 이 훈련기는 스톨과 스핀에서 회복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통보했다. 익명을 조건으로 Express지에 밝힌 인도공군 고위 관계자는 "스핀과 거기에서 회복되지 않는 비행기로는 비행할 수 없다. 그들(HAL)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며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인도 공군은 자신들의 요구조건에 맞추기 못하는 기체의 능력 부족과 함께 HAL의 오랜 지연에 불만을 나타냈다.
1999년에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여러번의 사고와 엔진 교체를 겪었다. 첫 프로토타입은 2003년에 비행을 했고 여섯번째 프로토타입이 운용되고 있다. 그 관계자는 "그것은 항공역학 또는 설계 결함이다. 그것은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한 수리할 수 없다."고 했다. 그것은 프로젝트가 추가로 지연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군은 도입된지 40년이 넘은 노후된 Kiran 훈련기를 대체하기 위해 해외국에서 훈련기를 도입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HAL은 프로젝트가 제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HAL의 고위 관계자는 Express지에게 이메일로 "IJT 프로젝트는 개발의 고급 단계에 있다. 우리는 인도 공군의 요구조건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개조를 할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대부분 시험이 완료되었다고 했다.
그는 8월말로 예정된 시험의 다음 단계는 스핀 능력 시험이라고 했다. 관계자는 "스톨 시험의 종료 이후, BAE Systems은 목표한 스핀 특성을 달성하기 위해 윙팁에 추가 질량추를 달아 롤 관성을 증가시키라고 지시했다. 우리는 개조를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체의 성능이 개조를 거친 뒤 만족한다고 주장했다.
* 인도 개발 지연 이야기는 끝없는 화수분입니다.
저렇게 망하기 힘든데
이런걸 보면 KAI는 A급 하청업체에요 ㅇㅅㅇ
자신들이 보증했으면 아주 덤탱이를
쓸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