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violations

미 국무부에 의하면, 미국의 허니웰 인터네셔널이 중국이 기술 방어 도면을 불법으로 보냈다는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1300만 달러를 내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5월 3일 국무부는 수출된 자재에는 "주조 제조를 위한 치수, 기하학적 구조 및 배치를 보여주는 엔지니어링 인쇄물 및 여러 항공기, 가스터빈 엔진 및 군용 전자 제품의 완제품 부품"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보내진 도면에는 F-22와 F-35, B-1B, CTS800 헬기 엔진 등의 엔진부품이 찍혀 있었다. 

 

허니웰은 또한, 캐나다, 아일랜드, 멕시코, 대만에 이런 도면을 미국 정부의 필수 승인없이 보낸 혐의도 받았다.

 

국무부는 위반 혐의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2018년에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가 부품 납품업체에 가격 견적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허니웰이 무기수출통제법과 국제무기규제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허니웰은 성명에서 "정상적인 사업 논의 과정에서 실수로 설계가 공유되었다"고 주장했다. 허니웰은 기술정보가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전세계에서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세부적인 제작 또는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이 공유되지 않았다"고 했다.

 

국무부는 허니웰이 자발적으로 위반 혐의를 보고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국무부 검토에 협조하고, 수출 통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런 이유로 국무부는 현재 허니웰을 방위 수출 활동에서 행정적으로 배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벌금의 일부인 500만 달러는 허니웰이 규정준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금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보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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