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육군, 도심지에서 전투차량을 은닉하는 숨바꼭질 전술 채택
| 출처 | https://defence-blog.com/news/army/taiwa...rrain.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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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육군은 5일간의 훈련동안 도시 환경에서 전차와 다른 전투 차량을 은폐하는 숨바꼭질 전술을 채택했다.
대만군은 중국의 개입 위협에 대응하여 특수 위장 기술 등 병력과 전투차량을 숨기기 위한 다른 전술들을 구사했다.
대만군인들은 CM11 전차를 쓰레기 더무와 버려진 파이프로, CM21과 CM32 장갑차를 민간 특수차량으로 위장해 숨겼다. 게다가, 전차와 장갑차는 공중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연습하는 동안 다리 밑가 터널에 숨었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도심까지 중국군이 밀고 들어왔다면 이미 확실히 졌다고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만..ㅠ.ㅠ
그리고 대만군은 확실한 저항의지도 없어보이더라구요.
얼마전 대만 TV프로그램을 봤는데. 전 국방장관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어차피 저항해봐야 의미없다라는 말을 해대던데.
미국이 개입안하면 그냥 시작하는 즉시 끝난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ㄴ 대만군의 군사력을 너무 약하게 인식하군요
대만도 세계구급 군사력이며
호주, 캐나다 등의 일부 국가보다는 강합니다.
사회 전체가 하나로 똘똘 뭉치면 결사항전으로 어떻게 상륙까지는 막아볼 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 대만 분위기가 친중여론이 득세하고 있는 상황이라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중국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산업계나 기업가들, 그리고 연예인들은 말할것도 없고.
정당까지 친중, 반중 진영으로 나뉘여 있고 심지어는 군인들까지 저항을 회의적으로 보고 있는 마당에
그냥 갖고 있는 장비로만 갖고 막을 수 있다 없다를 판단하는것은 의미가 없어 보여서요.
ㄴ 그건 어느 국가든 매한가지죠
도심까지 적군이 밀고 오면 감당할 국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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