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rishtimes.com/news/ireland/...-1.4289801

아일랜드 정부가 고공으로 비행하는 비행기를 요격하고 하늘을 감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군용 제트기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5개년 국방군 투자 전략 문서에는 공중전투 요격기를 위한 가능성을 포함하여 "사전 계획 단계의 미래 프로젝트"를 담고 있다.

 

 

이런 항공기는 외국군이나 납치된 여격기를 포함할 수 있는 환영받지 못하거나 식별되지 않은 비행기를 요격할 필요가 있을때 신속하게 스크램블 하도록 설계되었다.

 

 

비록 첨단 군사용 하드웨어를 추구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잠재적으로 수억 유로에 달할 수 있는 중대한 재정 적 약속을 필요로 한다.

 

 

아일랜드 영공을 침범하는 트래픽을 탐지하려면 비싼 지상 레이더 장비도 필요할 것이다.

 

 

금요일(26일) 발간된 국방군 - 장비 개발 계획 2020-24 문서는 "항공 요격기의 고려는 추가 예산에 달려 있다."고 적었다.

 

 

고속 항공기

 

 

대부분의 EU 국가와 달리 아일랜드는 고속 항공기를 요격하여 영공을 완전하게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이 없다.

 

 

(이하 생략)

 

 

* 예상하건데, 일부 군사 유튜버들이 우리 FA-50 판매 가능성 높아...식으로 컨텐츠 만든다에 한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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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제너럴마스터 2020.06.28. 20:58

요격기 용도라면 미국에서 중고 F-16 들여올 가능성이 유력해보이네요. 

물늑대 2020.06.28. 21:45

러시아의 폭격기들이 여전히 치근대고 있나 보군요. ^^;;;

의자왕 2020.06.28. 23:00

뭐 f/a-50이라면 만능이죠, 못하는 거 빼고 다할수 있는 2010년대 초반의 라팔이미지, 아일랜드의 하늘도 자랑스러운 F/A-50이 함께할겁니다

해색주 2020.06.28. 23:37

막줄을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뜨끔하군요.

물늑대 2020.06.28. 23:46

요격하는 기체(전투기)가 요격당하는기체(모나라 정찰기 내지 폭격기)보다 어느정도 속도의 우위가 있어야 한다는 기준같은게 있나요?

(요격하는 사진이나 동영상 보면 거의 비슷한 속도로 날면서 '어서 너희나라로 빨리 가!'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6.29. 00:23

돈이 없다면 중고 F-16을 도입 할 가능성이 높겠군요

ranger88 2020.06.29. 08:56

중고 F-16개수해 들여오거나 그리펜 E/F정도?

누군가 뇌물을 대량으로 살포한다면 오스트리아처럼 유로파이터 타이푼 깡통 버전 들여올지도요.(뇌물의 힘)

drachen 2020.06.29. 11:14

FA-50 같은 훈련기 베이스 경공격기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F-16 같이 본격적인 전투기를 도입하기에는 아일랜드 군은 능력 부족 입니다.

공군 전병력이 1000명이 안 되고 제트전투기는 운용 경험도 없습니다.

 

지금 굴리는게 PC-9 8기인데 이건 어디까지나 훈련기에 기총이랑 로켓포드 달아서 대충 때우는거고, 그나마 도입한지 꽤 되서 수명 문제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일랜드 공군이 제트전투기를 도입하려면

먼저 훈련기부터 필요한데 따로 제트 훈련기를 구입할 여력도 없으니

외국에 위탁 교육을 하고 교육 받은 기종과 같은 걸 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ranger88 2020.06.29. 11:50

말씀대로면 FA-50보다는 이탈리아 알레니아 아에르마키가 만드는 M-346이 가능성이 높겠네요.

훈련기/경전투기 겸용으로 쓸 수 있는데다 이탈리아, 이스라엘, 폴란드 등이 이미 쓰고 있고 아일랜드와 같은 유럽권에서 만드니 후속지원받기도 유리할것 같네요.

drachen 2020.06.29. 14:25

어차피 이제 도입 연구 시작한거라서...

빠르게 도입하면 FA-50이랑 M-346정도가 후보고

장기적으로 간다면 T-7A 경공격기 버젼이 나올 수도 있겠죠.

 

그런데 M-346 master도 무장량 같은게 차이가 나서 FA-50이 마냥 불리하기만 한건 아닙니다.

 

거기에 M-346 도입 대수가 T-50계열이랑 차이가 많고

우리 군이 T-50 계열 수출하면서 조종사 정비사 위탁 교육을 실시한 실적도 있고요.

 

막말로 아일랜드는 전투기 운용 능력도 경험도 아예 없어서 필리핀이나 이라크만도 못한 상태인데 ,이걸 일반적인 레벨로 끌어올려줘야 하는게 도입 조건에 들어갈 겁니다.

물늑대 2020.06.29. 14:31

속도가 좀 느린것 빼고는 FA-50보다 조건들이 더 좋죠.

하지만, 요격하는데 고속으로 출격하는 것도 중요한 요인이긴 하지만요(최고속도가 M-346이 마하1이고 FA-50은 마하 1.5).

미키맨틀 2020.06.29. 17:22

 생각보다 아일랜드의 공군력이 참담한 수준이군요.

물늑대 2020.06.29. 17:36

아일랜드는 육군은 army지만, 공군은 air force가 아닌, air corps이고 해군은 navy가 아니라 naval service죠. ㅠ.ㅠ

YoungNick 2020.06.29. 20:46

아일랜드는 북아일랜드와 웨일즈 덕분에 영공의 동부, 북부, 남부가 모두 영국의 방공식별구역에 들어갑니다. 아일랜드의 서부 해안가만 아일랜드의 방공식별구역입니다. 거기다가 영국 방공식별구역을 지나지 않고는 아일랜드 방공식별구역으로 진입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영국 공군기가 요격하던 러시아 비행기가 아일랜드 방공식별구역으로 진입해서 깔짝거리는 상황이 가끔 생기는 모양이더군요.

 

아일랜드는 중립국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뿐 아니라 영국 공군기가 자국 방공식별구역 근처로 들어오는 것도 껄끄러워 합니다. 영국의 식민지배를 오래 겪어서 국민들이 영국, 영국군에 대한 감정이 별로 좋지 않기도 하고요. 가끔 러시아나 영국 비행기가 접근하면 PC-9으로 스크램블 뛰느라고 아주 개고생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4~6기 정도의 다목적 제트기를 갖추고 평시 초계활동 및 수색/구조활동, 공중초계, 요격 등에 활용하고자 하는 모양입니다. 아일랜드 내부에서도 몇년째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도입 고려사항 1순위는 도입/유지/훈련 비용이 저렴할 것, 2순위는 다목적성 및 충분한 항속거리라고 하더군요. 도입가가 폭등하는 한이 있어도, 대서양에서의 수색/구조 활동을 위해 고성능의 타게팅 포드를 달 수 있으면 좋겠다는 듯 합니다. FA-50이 적당한 조건을 제시하기만 한다면, 레드호크가 나오기 전에 찔러볼만한 시장이기는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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