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iewType=pc

국내 발 뉴스 소식이긴 하지만 저게 사실이면 타격을 피하기 어렵게 될 거 같군요...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데인져클로즈 2020.07.02. 17:10

지금부터 싹수가 노란데, 설사 분담금 뒤늦게 납부하더라도 나중에 개발 완료되어서 얼마나 골치를 아프게할지 모르겠습니다.

인도네시아를 떨궈내자니 돈 문제가 있는게 문제인데.. 돈이냐 아니면 나중에 골치를 썩힐 것이냐.. 참 고민이겠습니다

미키맨틀 2020.07.02. 19:09

 인도네시아는 떨궈나야 겠네요.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7.02. 21:30

그런데 떨궈내는 순간 그 20%는 우리가 메꿔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F-35보다 가격이 비싸질까봐 그러고 그 20%로 해외 지분 투입으로 타당성을 확보했는데 그 20%를 잃었으니 과연 어떻게 될까요

구대장 2020.07.03. 01:52

F-35 보다 비싸지는 순간 해외수출은 고사하고 국내 KFX 추가도입의 명분도

없어지게 될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아무리 항공산업 육성과 국산전투기 플렛폼 확보라는 명분을 내세워도 국민의 세금을 쓰는 전투기 도입에

더싸고 고성능의 F-35를 더 들여와야 한다는 주장 또한 큰 설득력을 얻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데인져클로즈 2020.07.03. 07:07

그런데 당장 S&T의 변속기 관련 언플만 보더라도 그렇게 쉽게 F-35 추가도입으로 기울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놓고 "성능이 떨어져도 국내 산업계 발전을 위해서 도입해야..." 이런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거기에 국민 대다수가 맹목적 국산화에 동의한다는 것도 동의해야합니다.

 

부디 가격과 성능 잘 잡아서 나오기를 바라지만, 가격 성능 둘 다 실패한다하더라도 이번에 일본이 자국 헬기사업을 과감하게 때려친 것처럼 할 것 같지는 않아요. 꾸역꾸역 어떻게든 끌고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7.03. 08:25

KFX는 사업이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와서 축소/취소하고서 F-35를 추가 도입하는건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가 떨어져 나가면 사업 전제 조건이었던 국제공동개발이 무산되고 한국의 부담이 늘어나는 셈이니 타당성이 줄어들고 비판을 받는건 피할 수 없겠죠.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7.03. 08:56

우려스러운 질문이겠지만 KFX의 가격이 F-35의 가격보다 (유지비 포함) 비싸질까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7.03. 10:36

그건 예상하기 어렵고, 비용을 어떻게 산정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니 말하기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KFX의 비용이 저렴하다고 타당성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라고 보는게 비용 대비 효과를 따져봐야 하니까요.

 

F-35가 더 비싸더라도 전장에서 발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면, 비싼 전투기를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구대장 2020.07.03. 09:23

제가 예상하는바도 그렇습니다. F-35가격을 넘어가면 일단 해외수출은 제로라고 보고 기존에 계획했던 한국공군용 최소기본 120대는 생산되겠지만 인니 취소분 50에서 150대 까지도 라이센스생산하려 했던 것을 감안해 반드시 추가생산을 해야할텐데 그때 엄청나게 까이겠죠.

그리고 추가생산 대수도 분명 지금 카이와 공군이 생각하는 수량보다

훨씬 줄어들테구요. 인니 떨어져 나가고 F-35 가격을 넘는순간 KFX는 엄청난 가시밭길로 갈껄 인니도

알기때문에 배짱튕기고 한국을 호구로 보고 있는걸로 생각되네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7.03. 10:41

KFX를 지지하는 측에서도 F-35를 경쟁대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가격, 성능, 정치적 역량 등에서 상대가 안되니까요.

 

추가생산 숫자는 KFX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인도네시아 생산분이 줄어든다고 대폭 감소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형 사업을 시작한 만큼 어지간히 실망스러운 결과물이 나오는게 아니라면 관성적으로 굴러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120대 양산하고 나면 생산시설과 개발 인력에게 일감을 줘야 하기 때문에 추가 발주는 어느정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7.03. 11:00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몇몇 KFX 지지파들이 주장하는 거에 따르면 'KFX의 도입가는 비싸더라도 유지비는 우리가 만든 무장을 하고, 바로 해외에서 정비하지 않으며 해외에서 정비하고 결함이 해결 안된 F-35보다 유지비가 쌀 것이다.'라며 해외에서 정비받고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비싼 F-35와 비교하는 케이스도 목격했죠. 하지만 우리손 으로 만든 KFX가 가격 및 20-30년 전장에 적합한 항공기인지는 계속해서 두고 봐야겠죠...?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7.03. 11:43

1. 비용을 어떻게 산정에 따라 더 저렴할 수도, 훨신 비쌀 수도 있습니다.

 

T-50이나 KFX 같이 완성품을 제작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규모의 경제가 달성된다면 개별 부품 및 유지비의 단가는 수입에 비해서 저렴할겁니다.

 

그런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비용을 포함해서 개별 단가로 나눈다면 수입품이 더 저렴할 수도 있지요.

 

2. 더불어서 생산 인프라는 지속적으로 가동을 시켜야 돌아가는거니 장기간 유지보수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발주를 하거나, 해외수출을 통해 유지해야만 저렴한 유지비를 달성할 수 있곘죠.

 

발주가 끝나고, 수출을 못해서 생산라인이 문을 닫게 된다면 부품을 구하기 어렵기는 수입이나 마찬가지가 될 겁니다.

 

T-50 계열기나 KFX나 양산이 진행중인 기간에는 부품수급이 잘 되고 규모의 경제가 구축되니 유지비도 저렴하고 가동률도 높게 나올겁니다. 문제는 전투기의 운용기간은 20~40년인데, 양산 기간이 얼마까지 길어질 수 있느냐죠.

 

3. 국내에 돈이 도니까 더 유리하다~! 는 것도 자유무역이 일반화된 오늘날에는 통하지 않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그리펜의 개발/생산비용을 보면 전체 비용의 50% 정도가 해외 구성품을 구매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처럼 KFX도 비용의 상당수가 해외로 나갈겁니다.

 

그리고 북한과 같이 효율을 무시하고 국내생산에 집중한다면, 자원 분배의 왜곡을 가져와 전체적인 효용이 줄어들게 되죠. 비교우위인 부분에 집중하여 서로간에 교역을 하는게 전체적인 후생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물론, 무기체계는 정치/군사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경제성 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전투기의 경우 핵무기나 탄도탄과 같이 제한된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경제성도 잘 따져봐야겠죠.

 

4. KFX는 최소 2030~2040년대, 아마도 2050년대까지 운용될 가능성이 높은데, 얼마나 전장에서 통용될 수 있을지는 봐야겠죠.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7.03. 14:35

갑작스레 질문이 떠올랐는데, 

1. 그 비용 리스크를 줄일려고, 해외로 수출하려고 인도네시아를 끌어들인 건데 인도네시아 마저 갈팡질팡 하는 사이 F-35 자체는 회원국, 폴란드 그 외 수출국가 까지 포함한다면 약 1200~1400여대를 생산되고 또 주력으로 사용하는 서방 표준 제식 5세대 전투기가 될텐데 그 가운데에서 KF-X가 과연 어느 위치에 있을까요? 

 

2. 그리펜 또한 국산이지만 국산이지 않는 (부속품, 무장들이 모두 해외제) 전투기이고 마찬가지로 KF-X 역시 국산이지만 국산이지 않는 (레이더 및 무장 국산화, 엔진과 다른 기타 부품은 해외)전투기일텐데 그 비용의 몇 퍼센테이지가 해외로 나갈까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7.03. 18:34

1. F-35는 미공군만 1,763대를 구매하고, 해병대와 해군을 합치면 2,456대를 구매합니다.

 

여기에 확정된 수출량이 661대니까 이미 예정생산량이 3000대가 넘고 잠재적인 고객을 감안하면 숫자가 더 많아지겠죠.

 

KFX는 F-35와는 수출경쟁자체가 불가능하고, 이외의 시장에서 싸워야 할건데 개인적으로는 경쟁력이 없다고 봅니다.

 

2. 그건 모르겠네요. 그리펜의 사례를 고려해서 비슷한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7.03. 22:28

1. 이외의 시장이면 거의 친미국가이되 F-35으로는 부담스러운 국가들이 타겟이 되겠죠? 

 

2. KFX가 나올 때 쯤 나머지 기종(4세대기들 예를 들어 F-16V, 그리펜, 라팔 등등)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7.04. 09:39

1. 그런데 2030년대에 그런 국가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 2030년대에 이들 기체들이 생산될지 모르겠습니다. 2020년대에 생산이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7.04. 16:21

1.2020년대에도 그런 국가들이 존재하겠죠? 

2. 항간에서는 KF-X개 F-35의 보좌역할이라고 하는데 기껏해봐야 부전투기 역할, 공격기 역할을 담당하겠죠?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7.04. 20:59

1. 2020년대에는 4세대 기체를 도입하는 여러 사업들이 진행중이죠. 인도네시아는 Su-35 도입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고, 인도도 전투기 도입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이외에도 불가리아의 F-16 도입 등 2020년대까지는 4세대 기체 도입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2. KFX가 F-35를 어떻게 보좌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F-35는 KFX가 감당할 수 없는 고위험 임무를 수행할건데, 그 이외의 임무를 수행하는게 '보좌'라고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7.04. 21:25

그렇군요. 만약의 상황을 걸고 하면 안되겠지만 만약 인도네시아 마저 나가버린다면 얼마나 큰 타격이 클까요? 또 F-35를 보좌하는 기체는 오로지 자기 동족에게 의지 할 수 없겠군요? KFX는 4.5세대라고 하더라도 엄연히 4세대 기체일테고 20-30년대면 5세대가 주력인 상황에서 4세대기의 역할은 지상공격 및 훈련기(?)일텐데 말이죠. 

APFSDSSABOT 2020.07.02. 19:48

인도네시아는 정부 주도로 한국의 육,해,공 방산업체 모두를 상대로 장난치려했고

국내 매체 대상으로 이 모든게 조코위 정적 탓으로 인한 오해 운운 언플이 압권이었어요.

 

인니 먹여살리는 민간 분야의 포스코와 엘지엔 꺼뻑 죽으면서 방산에선

정부, 군, 기업이 같잖게 티키타카 치면서 한국과 KAI를 갖고 놀려고 했습니다.

KF-X는 안타깝게 됐지만 나머지 방산 분야는 인니에 신경쓰느니 아랍권에 더 집중하는게 나아보입니다.

구대장 2020.07.02. 21:01

얼마전 현대에서 필리핀에 수출한 호위함도 필리핀 밀리터리 저널리스트(?) 블로거 와

필리핀 밀덕들이 탈레스  장비보다 한화 저성능 장비를 달았니 계약위반이니 뭐니

게다가 친 탈레스 성향의 해군사령관도 동조하는바람에

아주 쌩쑈를 했었죠. 인니건 필리핀이건 한국을 호구로보고 하나라도 더 벗겨 먹을려고 하는 심보가

열받지만. 해외에서 돈 나올데가 없으니 참 답답하네요   

APFSDSSABOT 2020.07.03. 00:52

호세 리잘급 2척은 정작 그 정도 무장도 어떻게 맞춰줬나 싶을만치 파격적인 세일가였죠.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7.04. 14:56

공군은 지금 폭탄돌리는 중일지 모릅니다. 돈이 없어서 KFX하기로 했는데, 잘 나와도 F35에 비싸거나 가성비 떨어지게 값이 올라버리면 난감한거죠.

 

스텔스성능을 무지 올려야 하고 값도 많이 떨어뜨려놔야 그나마, 다른나라에서 거들떠 볼까요? 미국에서 F35못사는 나라에 옆나라 대비 가성비 높은 전투기를 손에 쥐어 주어야 팔릴겁니다. 방패도 열심히 기술을 올릴테니까요.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7.05. 11:42

분명 그걸 생각하고 진행했을텐데 진짜 비싸져 버린다면 공군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