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는 최초로, 새로운 《아르마타》 전차의 외형을 공개

아르마타

러시아 국방부는 최초로, 새로운 《아르마타》 전차의 외형을 공개

http://ria.ru/defense_safety/20150421/1059976299.html
http://vpk.name/news/130626_fotografii_armatyi_kurganca25_i_bumeranga_ot_ministerstva_oboronyi_rossii.html
http://vpk.name/news/130672_minoboronyi_rossii_vpervyie_pokazalo_kak_vyiglyadit_novyii_tank_armata.html

모스크바, 4월 21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 국방부는 최초로 사이트에 새로운 러시아 전차 T-14 《아르마타》 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T-14 에 더하여 포탈에는 대조국전쟁 승전 7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 등장할 다른 미래 군사 기술품의 사진도 게시되었습니다.

사진은 국방부의 퍼레이드 전념 특수 부서에 의해 출판되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새로운 전술-기술적 특성, 새로운 탄약 공급 자동장치를 가진 《아르마타》 플랫폼의 전차는 러시아 육군의 새로운 주력 전투 전차로서 사용될 것입니다." -T-14 의 설명에 첨부되었습니다.

또한, 사이트에는 동일한 플랫폼의 BMP 의 사진도 게시되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새로운 전술-기술적 특성, 새로운 탄약 공급 자동장치, "탄약 없는" 분리된 승무원 구획을 가진 중(重) 궤도 범용 플랫폼입니다." -사진 설명에서 언급되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퍼레이드에는 10대의 《아르마타》 전차 및 BMP 를 포함하는 140여종의 군사 기술품이 등장할 것입니다. 더하여, 퍼레이드에는 15000명 이상의 병력이 참석하며, 140기 이상의 헬리콥터 및 항공기가 붉은 광장 상공을 비행할 것입니다.

일찍이 《우랄바곤자보드》 에서 개발한 새로운 러시아 전차는, 서방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독일 잡지 Stern 은, 《아르마타》 는 ─ "USSR 붕괴 이후 러시아 VPK 의 최초의 주요 혁신의 전형" 이라고 서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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