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관련 질문

JAQ | 질문 | 조회 수 916 | 2018.06.21. 19:32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해군 관련 궁금증이 몇 개 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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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3:어뢰발사관으로 쏘면 되는데 왜 굳이 VLS를?

 

피라미드처럼 생긴 초수평선 레이더는 군함도 탐지 가능한가?

 

호위함에 대공전 일루미네이터를 붙이지 않는 이유는? 비싸서? 자리가 없어서? 전기 때문에? 대공전은 필요없어서?(-하나라도 있는것과 없는건 클 것 같은데요)

 

와스프급은 좌우대칭인데 어떻게 수평을 유지하는가? 벨러스트 탱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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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덥밥 2018.06.21. 20:19

서브하푼?!처럼 어뢰발새관에서 발사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vsl을 장칙해는.이유는 어뢰발사관직경 문제나 어뢰와 다른종류 미상일을 공간및 작업 효듈문제입니다.

 대공전 알류미?! 네이트 문제는 나라의.안보환경니 호위함의역활roc 예산문제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6.21. 21:06

1. VLS 문제 : 장보고 3 VLS에는 탄도미사일이 장착될 예정입니다.    순항미사일도 소량이면 어뢰 발사관으로 가능하지만, 대량이면 어뢰 적재실이 필요이상으로 커지므로 VLS가 효과적일수 있습니다. 

2. 초수평선 레이더도 군함은 탐지가 되지만, 정밀하게 위치가 탐지되지는 않습니다. 

3. 대공전 일루미네이터가 뭔가요?

  제가 아는 KD-2와 KD-3의 일루미네이터라면 우리 군에서는 SM-2 미사일 발사시에 필요하기에 SM-2를 안쓰면 안붙입니다. 

   다른 함정에꺼 유도하면 되지 않나? 라고 하시면 CEC(합동교전능력) 없습니다. 

4. 네 

JAQ 2018.06.21. 22:31

 STIR-240 이나 AN/SPG-62 사격통제레이더요 (일루미네이터)

그리고 이즈모처럼 좌현에 벌지를 붙이면 될텐데 왜 굳이 벨러스트 탱크로 인한 비효율을 감수하면서까지 완벽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갑판 효율 때문인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shaind 2018.06.22. 11:44

일루미네이터는 SARH미사일을 최종 호밍시키기 위해 있는 것이고, 따라서 SARH가 아닌 대공미사일인 RAM, 해궁만 사용하는 호위함에는 필요성이 낮습니다. 

 

물론 함포사격이나 대공표적 정밀추적을 위해서 FCR이 필요하긴 한데, 그런 용도로 FCR은 이미 있습니다. CEROS-200 급으로. 우리나라 제식명은 SPG-540K입니다. 이 물건은 인천급, 대구급에 모두 달렸습니다. (윤영하에는 CEROS-200이 달렸죠)

 

벌지는 함의 수력저항을 늘립니다. 사실 동일 용량의 밸러스트를 얻고자 한다면 벌지를 붙이는 것보다 선체를 좀더 키우더라도 밸러스트를 내장하는 게 일반적으로 더 유선형이 되어서 유리하죠.

 

2차대전당시 전함의 경우를 보아도 벌지는 방뢰능력이 뒤떨어지는 구형 설계를 속도저하를 감수하고서 개조하기 위해 주로 쓰였을 뿐, "해군의 휴일" 이후의 신전함들은 대부분 방뢰설계가 선체내장형이 된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JAQ 2018.06.23. 21:31

먼저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벌지가 아니라,

이즈모나 니미츠의 갑판 폭을 늘리기 위해 함의 옆구리에 붙이는 구조물을 뜻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와스프급이나 미스트랄급에는 없단 말이죠. 왜일까요?

 

물론 이 부분도 무게중심을 잡는데 역할이 있겠지만요.

JAQ 2018.06.24. 11:20

이즈모하고 부피는 비슷한데 와스프가 1만4 천톤이 더 나가는게 혹시 이 옆구리에 붙은 구조물도 한몫 하고 있지 않나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6.24. 12:09

군함은 부피가 비슷해도 내부 구조로 인한 중량의 차이가 기본 배수량 차이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길이, 너비, 높이로는 정확하게 함정 부피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부피가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이즈모가 empty가 19,000톤, 와스프가 empty 25,000 정도입니다.

그리고, 만재배수량은 empty에 더해서 각종 연료, 항공기 등등이 더해져서 결정되는 것인데, 여기서 설계차가 반영됩니다.

그래서 둘이 만재가 14,000톤 정도 차이나구요. 

 

JAQ 2018.06.24. 13:37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옆구리에 붙인 구조물의 용도를 알 수 있을까요?

빨간 삼각형 부분이요. 아메리카급이나 미스트랄급엔 왜 없을까요?

 

갑판확대가 목적이라면 왜 그들에겐 설치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2단 활주로가 항모운용에 유리하고 그들은 항모가 아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 라는 답변이 예측되는데요, 강습상륙함도 헬기운용을 하니 갑판이 넓을수록 좋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치하하더라도 벨러스트 탱크까지 낭비해가며 균형을 맞추느니 저라면 좌현에 이 구조물을 붙여 갑판도 확보하고 균형도 잡고 일석이조일것 같은데요.$RGGDQSH.jpg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432070&memberNo=1095143

 

이렇게요.

10080812.jpg

http://www.navsource.org/archives/10/08/0808.htm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6.25. 12:28

갑판 구조물용 트러스트로 보는게 맞을듯 하군요. 

그런데, 저런 갑판 설계는 함정의 복원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그리고 함정의 수용 능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집니다.

미국 항공모함과 대비하여 중국의 랴오닝, 인도의 비라트 항공모함의 배치를 살펴보시면 뭔말인지 이해하실겁니다. 

 

그리고, 원양으로 나간 작전나간 항공모함이나 상륙함은 악천후시 항공기를 격납고에 수납해야하기 때문에 그 능력 이상으로 항공기를 싣지는 않습니다. 상륙함은 헬기 외에 상륙정, 병력, 차량등을 실어야 하므로 헬기 탑재 능력이 헬기 항모보다 떨어지구요. 

 

ps. 밀리돔 기본 원칙은 본문, 댓글 모두 사용된 자료에 대해서는 출처 명기가 원칙입니다. 위 댓글에 사진 두개 출처 명기 추가하십시요.

 

JAQ 2018.06.25. 20:53

답변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를 추가해서 수정하겠습니다.

 

답변하신 것만 놓고 본다면 말씀하신 트러스트는 복원력이나 무게중심보다 함재기 운용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CAL50 2018.06.28. 16:30

말씀하신 부분은 넓은 갑판이 필요하니 그 갑판을 떠받치기 위한 구조물이지, 복원력 증대나 균형을 위한게 아닙니다. 

실제로 예전에 항모 미드웨이의 갑판을 넓혔을 때 복원력은 오히려 나빠졌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저 정도로 위가 넓고 아래가 좁은데 안정성이 더 좋아질 수는 없죠. 나빠지면 나빠졌지.

그리고 상륙함에도 저런 식으로 갑판 넓히면 좋은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물론 항공기 운용이라는 측면에서야 더 편하기야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할 정도는 아니고, 무엇보다 저렇게 해서 갑판 넓혀놓으면 그냥 갑판만 넓어지는게 아니라 배수량도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필요 예산도 대폭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선체 폭에 비해 갑판이 추가로 넓어지면 균형이 잡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나빠지기 때문에 일석이조는 커녕 걱정거리(+필요한 돈)가 더 늘어나는 효과만 있을겁니다.

 

JAQ 2018.07.01. 12:00

답변 감사합니다. 보이는 부피가 전부 질량은 아닌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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