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탑재 레일건을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 먼저 건조할 기세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190104053600083
공산권 국가들이 아무리 다운그레이드나 부풀리기를 밥먹듯이 한다지만 사진도 공개하고 그러는거 보면 아예 없는소리로 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뭐 1빠라고 다 좋은건 아니니 오히려 후후발 주자인 한국으로선 오히려 중국의 시행착오를 보고 배울 기회일지도요
여햐튼 돈이 좋긴 좋네요 아마 이번생에서 정말로 트랜스포머 에서 등장했던 수준의 레일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작년에 밀리돔에서 이름도 하이양산?인지 똑같은 함선에 붙인 모습을 처음 본 것도 같은데
LPD 같은 큰 함선에서 배수량이 최소 1만여 톤은 작은 구축함에 맞출려면
전력수급 같은 부분에서 골치 아플거 같은데 저런 식의 행보가 이어진다면 귀추가 주목되긴 하겠네요.
탑재공간에 아슬아슬할만큼 배터리를 싣고 다니면서 2차대전때 햇쪄 처럼 운용해야 되겠네요.
작년 2월에 올린게 있네요.
https://milidom.net/news/883891
뉴스 안에도 072III급 상륙함이 선정된 이유가 추정되어 있습니다만, 중국의 레일건 관련 동향은 그동안 올린 뉴스 가운데, 중국의 레일건/전자기사출기/전기추진 선박 관련 뉴스들을 모아보면 그림이 그려질듯 합니다.
제일 관련성이 높은건 이거 아닌가 싶습니다.
https://milidom.net/news/985781
그간 레일건에 동력을 공급하려면 핵추진 함선이 아니면 전력공급에 애로사항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그런데 미국을 비롯한 다른 선진국들은 놀고 있었을 것 같지는 않은데
Disinformation 된 걸로 보는게 좋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