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시스템이 호주에 엔진과 추진계 기술이전

BAE Systems는 향후 호주 해군 프로그램을 위한 엔진(동력)과 추진계통 팀을 만드는 계약에 서명.

파트너사로 David Brown Santasalo, L3, Naval Group, MTU / Penske 및 Rolls Royce이며 각각은 엔진과 추진시스템의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입니다.

양사는 BAE Systems와 협력해 최신의 대잠호위함 설계를 호주에 기술과 지적재산권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 계약은 호주가 엔진과 추진시스템의 제작, 유지보수 및 개발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기술이전과 지적재산권 이전을 포함합니다.  또한 호주에서 P&P장비 시스템의 제조, 조립테스트와 통합을 강화하고 호주의 지역 장비제조업체 사무실을 설립하고 확장하는것을 목표로합니다.

BAI Systems SEA 5000 전무 이사 Nigel Stewart는 "각 회사 간에는 엔진과 추진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진 제조직을 창설하고 유지하며 호주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위한 매력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되도록 이러한 기술을 호주에서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롤스 로이스 호주 및 뉴질랜드 총괄 매니저 인 Rob Madders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해군 프리깃을 운용 할 수있는 복잡한 시스템의 건설 및 유지 보수를 통해 호주의 역량을 향상 시키려면 OEM이 필요한 기술 정보를 완벽하게 이전해야합니다. 팀, 롤스 로이스와 BAE 시스템즈가 P & P 팀을 위해 조립 한 다른 회사들은 그렇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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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호위함 9척 뽑는 사업이랑 헬기항모 뽑는사업, 상륙함 대체 사업등 신규 및 대체사업이 꽤 있으니 아애 기술확보에 나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