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baesystems.com/en/article/fir...ght-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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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시스템과 멘체스터 대학교가 독특한 비행제어 기술로 항공기 설계의 미래를 바꿀 것이다.


멘체스터 대학교와 함께 우리는 - 항공기 기동을 위해 독창적인 blown air 시스템을 사용하는 작은 크기의 무인기인 - MAGMA의 비행시험의 첫 단계를 마무리하면서 미래 스텔스 항공기 설계를 위한 길을 열었다.


항공기 제어를 위해 새로운 개념은 비행중 항공기 제어를 위해 플랩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복잡한 기계식 이동 부품에 대한 필요성을 제거한다.


이것은 무게와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며 더 큰 통제력을 주며, 미래에 더 가볍고, 스텔스하고, 빠르고 더 효율적인 군사 및 민간 항공기를 가능하게 해준다.


(이하 생략)

 

 


* 항공역학 용어가 어려워서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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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Nick 2017.12.14. 22:30

항공공학을 전공하기는 했어도 기사만 보고는 파악이 조금 어렵기는 합니다만...

 

두 가지 기술로 항공기의 비행제어를 한다고 합니다.

 

하나는 날개의 트레일링 엣지(날개의 뒤쪽 날카로운 부분, 뒷전)에 엔진에서 발생한 유동을 쏘아서 항공기의 날개 주변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엔진의 배기구 근처에 공기를 불어넣어서 엔진 추력 방향을 제어한다는 것입니다.

 

초음속 유동의 경우에서는 메인이 되는 고속 고압의 유동의 특정 방향에 아주 작은 양의 공기를 불어넣어도 충격파가 발생하여 유동의 흐름이 급격하게 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극초음속 기동에서는 이런 충격파를 이용한 thrust vectoring 쪽이 조종면을 움직여 만들어내는 것보다 효율적이어서 많이 사용하기는 합니다.

볼츠만 2017.12.15. 06:39

저 수직미익까지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hama 2017.12.15. 09:45

간단히 설명하자면 2가지 기술중 하나인 

Wing Circulation Control경우는 Coanda effect를 이용한 유동 제어로 보면 됩니다. 헬리콥터에 적용되는 NOTAR가 그 예입니다.

가깝게는 다이슨 선풍기도 있군요.

관련 영상의 예로 덴버 대학의 무인기 적용을 위한 풍동 실험 동영상이 있군요.

https://youtu.be/S4ELDVsnvYE

그것보다 더 오래된 1974년도 한 대학에서 실기체 실험도 있군요.

https://youtu.be/bi3WljC-Rsc

 

Profile image 안승현 2017.12.15. 11:46

현재의 전익기 FBW 스포일러/플랩 움직이는 수준까지 공기제어 기술이 올라가면 수직 미익이 없어지겠죠?

 

고속에서는 기체가 급하게 기동하지 않으니 안정적 비행이 가능할것 같은데, 저속에선 조종에 필요한 유입공기의 풍압도 상대적으로 낮을텐데 착륙시 다양한 기상상황에서 안정적인 착륙제어가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방식 자체(이론)는 이해가 가지만 그게 엔지니어링 적으로 완성할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암튼 대단하고 놀라운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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