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그린 베레 대원을 죽인 씰팀 6 대원 중 하나가 자신이 목을 졸랐다고 실토
출처 | https://www.nbcnews.com/news/africa/witn...ho-n8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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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있었던 씰팀 6의 미 육군 3 특전단 "그린 베레" 로건 멜가 상사 살해 사건의 연속입니다.
9월 15일에 씰팀 6 대원 토니 디돌프(38) 은 육군 수사관에게 진술할 땐 동료인 애덤크레스턴 매튜와 멜가 상사의 방에 들어가 레슬링(내지는 맨손 격투 연습)을 하다가 멜가 상사가 의식을 잃자 뭔가 잘 못 됬음을 알고 CPR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세 번째 증인은 토니 디돌프가 자기 자신이 현장에서 멜가 상사의 목을 졸랐다고 실토했다고 합니다. 또한 두 씰팀 대원들이 멜가 상사가 파티 장에에 가는 길에 자신들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눈치를 보이자 "언젠가 멜가 상사를 손 봐주려고 했다"고 합니다.
또한 얼마 전 있었던 데일리 비스트 지에서 두 씰팀 6 대원이 횡령한 사실을 멜가 상사가 알아 차리자 죽였다는 것에 대해서 펜타곤은 "수사가 끝날 때 까지 억측은 하지 말아 달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