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호국영웅의 ‘불편한 진실’은 없다!

  자주포로 육탄공격을 했다고 알려진 분의 공적과 ‘심일상(賞)’관련해서 논란이있자

군은 육군군사연구소 추천3인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3인, 한민구 장관 추천 위원 1인 등 총 7명으로 위원회를 만들었고

  국가기록원 , 국립도서관, 미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생존자 구술자료외 자료를 발굴 검증 했다고합니다.

여기서 미 은성무공훈장 추천서, 태극무공훈장 공적서, 북한군 262부대 훈장(훈패) 상신서, 미 제1해병사단 사진자료를 발굴했으며

공적확인위원회는 육군군사연구소와 이대용 장군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근거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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