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 IAR 11000정 추가 조달을 위한 RFI 발급
출처 | http://www.thefirearmblog.com/blog/2017/...ard-rif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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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bo.gov/index?s=opportunity&mode=form&id=278024299180d7a9c1185936329ae560&tab=core&_cview=0
11000정의 추가 IAR 조달을 위한 RFI가 발급 됬다고 합니다.
해당 기사를 쓴 기자는 M4와 M16계열 대채를 위해 조달 하는것 아닌가 하는 의견을 내고 있군요.
근데 저는 좀 아닐거 같은 생각이 드는게 콜트 캐나다랑 M16A5라는 소총을 따로 개발중이라 ㅇㅅㅇa
1만1천정 추가도입이면 그냥 SAW 조금조금 밀어내는 수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K2 총열강화해서 K-3 일부를 밀어내 버렸음 합니다.
전술적 이득의 문제기 보다는 신뢰성이 떨어지는 K-3 를 교체한다는 느낌으로 말이죠.
화력에서 당연히 딸리겠지만 전시에 나갈지 안나갈지 확신 못하고 관리도 안되는 쇳덩어리 보다는 낫겠죠.
탄창급탄 보다 탄띠 급탄이 훨씬 신뢰성이 있습니다. -0-
지속사격 측면에서 오픈볼트 구조인 기관총이 클로즈드 볼트 구조의 IAR 보다 좋구요.
K-3는 군에서 자꾸 정비를 자기 손으로 뭐 어떻게 해볼려다가 폭망한 군의 유지,정비 실패의 사례지 총의 실패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뚜껑 부분에 달린 다음탄을 물어주고 탄띠는 퉤퉤하고 뱉는 급탄부 부품에 문제가 있어서 이것만 수리하면 되는 일입니다.
문제는 이게 정비 적채라던가 5단계로 참 드럽게 복잡한 군 정비체계 문제로 비신뢰의 상징이 된거구요.
어차피 차기경기관총으로 대채될테니 뭐 그때까지만 쓰죠
근냥 416이 가지고 싶다고 말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