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쌍발전투기를 포함하여 전투기 200대 이상 구입할 듯

인도의 닷소 라팔, 보잉 F/A-18 그리고 아마도 러시아 MiG-35에 문호를 개방할 쌍발엔진 기체들을 포함하여  외국 파트너들이 관련된 made-in-india로 구매될 차기 대규모 전투기 구매량이 200~250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예상은 물러나는 인도공군 참모총장 Arup Raha 장군의 기자회견에서 알려졌는데, 총장은 어제 인도는 36대를 주문한 닷소 라팔 타입 전투기 200~250대 가량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정부는 인도 공군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해외 시장에 수출하기를 원하면서 인도에서 전투기를 만들기를 원하고 있다. 앞서 인도 국방부가 외국 제작사들로부터 단발엔진 전투기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결과적으로, 단발 F-16을 제작하는 록히드마틴과 그리핀 전투기를 제작하는 사브가 인도 국방부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그러나, 인도 국방부가 쌍발전투기를 포함하도록 제안 범위를 확대한다면, 문호를 개방하고 많은 이들이 장기간에 걸친 시험, 평가 그리고 계약 협상에 참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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