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3000억 '차세대 軍통신망' 퇴물 될 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00291.html |
---|
업체간 고소전으로 2년 지체 됬고
ROC로 좀 이상하게 잡아서 수정하고 다시 만드는걸로 아는데
기사 내용이 좀 과하네요.
unmp07 2016.10.13. 14:09
□ TV조선(10. 11.) “軍 첨단 무전기 개발 ‘무산위기’...“방산비리로 누더기”보도 기사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언론 보도내용>
군에서 사용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진행해 온 차기 무전기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여. 방산비리로 첫 단추부터가 잘못 꿰어지면서 손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 도달해.
군 당국은 지난 5월 전력화 마지막 단계인 운용평가를 마쳤지만, 아직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음. 일부 성능 미달 때문인 것임. 결국 애초 계획이었던 2018년 전력화도 어려울 전망임.
<방위사업청 입장>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전술다대역 다기능 무전기(TMMR : Tactical Multi-band Multi-role Radio)’연구개발은 육군의 운용시험평가가 종료(‘16. 5. 6.)됨에 따라 현재 합참에서 운용시험 평가 결과 판정(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에서는 최종 국방부의 운용시험평가 판정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끝>
출처 - 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I_634&boardSeq=O_25996&titleId=null&id=dapa_kr_040301000000&column=null&search=
<언론 보도내용>
군에서 사용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진행해 온 차기 무전기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여. 방산비리로 첫 단추부터가 잘못 꿰어지면서 손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 도달해.
군 당국은 지난 5월 전력화 마지막 단계인 운용평가를 마쳤지만, 아직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음. 일부 성능 미달 때문인 것임. 결국 애초 계획이었던 2018년 전력화도 어려울 전망임.
<방위사업청 입장>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전술다대역 다기능 무전기(TMMR : Tactical Multi-band Multi-role Radio)’연구개발은 육군의 운용시험평가가 종료(‘16. 5. 6.)됨에 따라 현재 합참에서 운용시험 평가 결과 판정(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에서는 최종 국방부의 운용시험평가 판정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끝>
출처 - 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I_634&boardSeq=O_25996&titleId=null&id=dapa_kr_040301000000&column=null&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