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지붕 함몰 日飛 격납고에서의 P-3C의 파괴, 방어 장비 청이 손해 배상
출처 | http://flyteam.jp/news/article/62821 |
---|
방위정비청은 2014년 2월15일에 발생한 해상자위대 아쓰기 기지에 인접한 일본항공기 격납고 파손으로 발생한 P-3C 손상에 대한 지금까지 확정된 소해액18억엔을 청구했다고 2016년 4월 22일 발표했습니다.
당시 일본항공기 격납고에는 정기수리중인 자위대의 항공기 6대 및 미군기 4대가 포함, 총 10대가 손상되었습니다. 당시 해상 자위대의 P-3C는 정기수리중이였으며, 기종은 P-3C가 3 대, OP-3C가 1 대, EP-3가 1 대의 UP-3D가 1 대였습니다. (일본 항공기만 공개)
방위장비청은 피해총액을 약 70억엔으로 추산하고, 나머지 잔액도 금액이 확정되는데로 손해액을 수시청구할 방침입니다. 결제의 계약상대는 가와사키 중공업으로 이 사고후, 네델란드의 P-3 연구 그룹사이트에 게재된 정보를 바탕으로 손상된 기체 번호는 OP-3C "9133"EP-3 "9174"UP-3D "9161"P- 3C의 "5027" "5049" "5087"로 추정됩니다.
-------------------
참고 : http://www.mod.go.jp/atla/pinup280422-02.pdf
방위성 공문.
-------------------
기사내용은 항상 한국어에 맞게 의역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오역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출처의 원문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번역의 한계로 오역이 있을수 있는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