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B가 스페인 해군의 미래 해결책이 될 것인가

다음 국방장관이 반드시 풀어야할 스페인 해군이 가진 중기 문제가 있다 : 고정익 전투기를 계속 가질 것인가? 맞다면 F-35B는 해결책인가?

스페인 해군 참모총장 Jaime Muñoz-Delgado 해군 대장에 따르면, "우리 해군의 헤리어 전투기는 2025년에서 2027년 사이까지 수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시장에 단 하나의 단거리 이륙 수직 착륙 옵션이 있다 : 록히드마틴 F-35B다. 이것은 현실이다."라고 했다.

스페인 해군 참모총장은 화요일 기자들과의 미팅에서 이런 우려를 나타냈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제한된 국방 예산이다.

현재 "스페인 함대"는 AV-8B 헤리어 II Plus 공격기 12대를 가지고 있으며 30년전부터 제9 비행대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스페인 해군 헤리어 전투기는 해변가 작전 또는  Juan Carlos I의 헬기 갑판에서 이륙할 수 있다.

2014년 11월, 스페인 국방부는 4천7백6십만 유로(미화 5천4백1십만 달러)의 투자가 승인되자 헤리어 프로그램 지원하기 위한 계약을 2014년에서 2024년으로 연장했다.

Muñoz-Delgado 총장은 "이것은 F-35B 획득을 위한 공식 계획이나 제안이 아니라 문제가 10년더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장군은 2020년대에 F-18 교체에 대한 생각을 시작해야할 스페인 공군과의 합동 전략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미 해병대의 F-35B는 작년 7월 31일 기초운용능력에 도달했다. 이 버전은 영국에도 인도되며, 이탈리아 공군도 운용하게 될 것이다.

* 스페인 현재 상황으로 볼때 공군 F/A-18 C/D 교체도 예산 문제로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