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호주차기 잠수함 계획에 '스텔스기술 보증'
| 출처 | http://www.dailymail.co.uk/wires/afp/art...tract.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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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잠수함 계획에서 일본은 이기기 위해서 입찰에 한단계 올라섰다.
- 일반적인 사업내용 설명및 경쟁구도 내용 빼고... 기사의 핵심내용만 번역하면...
일본은 미국과만 공유하는 고급정보인 스텔스기술에 대하여 호주를 신뢰할수 있는 매우 중요한 동맹국으로 보고 기술공유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를 통해 증가하고 있는 중국의 군사세력 성정에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해양안보를 보장할수 있게 미국 일본 호주의 협력을 이야기 하네요.
보고서에선 (일본의 소류를 선택할때) 호주의 리스크는 호주의 가장 큰 무역파트너인 중국을 화나게 할수 있다고 하네요.
냐고 2016.02.08. 20:54
전 왠지 프랑스가 되면 재밌을 것 같네요. 오션급이 궁금해서...
fatman1000 2016.02.09. 19:39
- 일본 잠수함의 스텔스 기술을 미국과 공유한다는 의미가 뭔지 궁금하네요. 일본 돈으로 개발한 스텔스 기술을 미국에게 공짜로 알려줄 정도로 일본의 기술인심이 후하다는 이야기는 아닐 듯 싶은데 말입니다. 아님, 미국의 기술지원이 있었다는 의미인지. 미 해군은 잠수함 기술을 아주 민감하게 생각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설마 일본에 기술지원을 했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fatman1000
영어가 약해서... 일본어 기사를 찾아 봤습니다.
http://www.afpbb.com/articles/-/3076146
구글 번역...에 의하면
호주 종이 호주 ( The Australian )에 따르면, 와카 미야 켄지 ( Kenji Wakamiya ) 국방 차관은 "쌍용"잠수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반적으로 미국과 만 공유하는 정보라고 한 후, 일본은 호주 깊이 신뢰하는 동맹국으로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극비 기술을 호주와 공유 할 우리나라에 매우 중요하다"고이 신문에 말했다한다.
미국에 내준거든, 혹은 미국에게 이전받은 기술이든... 암튼 미일간에 잠수함의 스텔스기술의 일부가 공유되고 있는건 사실인듯 해요.
http://www.afpbb.com/articles/-/3076146
구글 번역...에 의하면
호주 종이 호주 ( The Australian )에 따르면, 와카 미야 켄지 ( Kenji Wakamiya ) 국방 차관은 "쌍용"잠수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반적으로 미국과 만 공유하는 정보라고 한 후, 일본은 호주 깊이 신뢰하는 동맹국으로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극비 기술을 호주와 공유 할 우리나라에 매우 중요하다"고이 신문에 말했다한다.
미국에 내준거든, 혹은 미국에게 이전받은 기술이든... 암튼 미일간에 잠수함의 스텔스기술의 일부가 공유되고 있는건 사실인듯 해요.
fatman1000 2016.02.10. 14:03
안승현
- 일본어 기사는 뭔가 특정한 기술 정보가 아니라 그냥 소류급 잠수함에 대한 정보를 의미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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