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격미사일(Pac-3)을 石垣島과 宮古島에 배치

로이터 - 도쿄발 뉴스

방위성은 북조선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비하여 오키나와에 요격미사일 PAC-3를 추가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先島諸島(시마사키제도) 상공을 통과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미 배치되어 있는 오키나와에 추가해  石垣島(이사가키 도)과 宮古島 (미야코 도)에 전개한다.(배치한다.)

中谷(나카타니) 전 국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불의의 사태, 예상외 사태, 사고도 생각해야 한다. 만전의 태세로 임해" 라고 말했다.

탄도미사일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오키나와, 与那国島(요나구니 도), 宮古島(미야코 도), 石垣島(이시가키 도), 多良間島 (다마라 도)에 자위대의 위생부대와 화학부대등을 파견한다.

모든것은 미사일 발사 예고 기간 전날인 7일까지 배치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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