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일본잠수함 선택하면 호주에서 건조하겠다.
| 출처 | http://www.asahi.com/articles/ASJ245X1XJ24UTFK01D.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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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쯔비시 중공업 宮永俊一사장은 4일 기자회견에서 호주정부와 협상중인 차기잠수함 공동개발에 대하여 호주측이 원하는 (호주)국내건조가 될수 있도록 대응할것이다. 며 공공개발파트러로써 선정되는것에 의욕을 보였다.
宮永俊一사장은 미쯔비시 중공업이 선정될 경우, 호주에 첫 인도되는 잠수함은 "십수년후가 될것" 이라고 전망했다. 구체적인 공정은 다양한 협의후 실제설계를 시작, 호주에서 건조하는 현지기술자를 교육할것이다. (진행할것이다.) 라고 말맸다.
호주는 최대 12척을 도입할 계획이며 예산은 총액 4조엔을 넘을것으로 알려져있다. 일본에서 동사와 가와사키 중공업이 공동으로 참여.
다른 독일과 프랑스가 입후보 하고 있으며 호주는 올해안에 공동개발할 상대를 결정할 전망이다. 에베정권은 2014년 4월에 무기수출 삼원칙을 철폐하고 일정한 조건하에서 무기수출 금지를 해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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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이나 밀38등에선 호주총리 바껴 일본이 탈락하게 생기자 자국의 우수한 기술이 해외유출되는걸 막았다며 다행이라고 하다가
최근 우세를 보이자 역시 일본잠수함의 우수성때문 이라며 다른 무기도 수출하자고 난리중...
폴라리스 2016.02.05. 11:45
호주 총리가 바뀌면서 ASC에서 생산하는 걸로 굳어진 상태이니 저렇게 나오겠죠.
eceshim 2016.02.05. 11:53
폴라리스
자국 일자리 창출과 혁신이 정치 어젠다 인지라 그려러니 합니다.
다시한면 사업 정상화를 위해 "카누도 못만들 놈들" 이라고 자국 조선소를 까시다 산화한 호주 국방부 장관님께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합니다.
실물이 있는 일본이랑 프랑스(원잠이긴 하지만요)가 유력하고 독일 216은 입지가 좁아 진다네요
다시한면 사업 정상화를 위해 "카누도 못만들 놈들" 이라고 자국 조선소를 까시다 산화한 호주 국방부 장관님께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합니다.
실물이 있는 일본이랑 프랑스(원잠이긴 하지만요)가 유력하고 독일 216은 입지가 좁아 진다네요
알바리움 2016.02.05. 13:51
eceshim
x를 눌러~가 최근들어 아주 흥하네요 게임보다도 더 유명해진듯합니다. 개인적으론 뭔가 기적이라도 일어나서 저거 딴나라한테 날아가길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일본이 수주하는순간 아주 목에 힘을 빡! 주고 미쳐날뛸테니까요 지금도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통수때리는거만 봐도... 정치얘긴 하면 안되는건 알지만 이 사업이 힘을 실어줄게 자명해보여
걱정되서요.
일본이 수주하는순간 아주 목에 힘을 빡! 주고 미쳐날뛸테니까요 지금도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통수때리는거만 봐도... 정치얘긴 하면 안되는건 알지만 이 사업이 힘을 실어줄게 자명해보여
걱정되서요.
KFXC103 2016.02.05. 13:41
잠수카누 여러척만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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