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무인 헬기에 병사들을 탑승시켜 전장에 투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he-4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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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은 무인 헬기에 병사들을 탑승시켜 전투 지역으로 보낼 계획은 없지만 장기적으로 화물 운송을 위해 자율화와 원격조종 비행 기술은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공군과 해군이 무인 전투기를 전투에 내보내기 위해 싸우는 동안, 미 육군은 비슷한 문제에 대해서 전투에서 조종사의 역할에 대해서 깊은 편견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
미 육군 무인항공기 시스템 능력 메니저인 Paul Cravey 대령은 플라이트글로벌과의 인터뷰에서 "무인 헬기와 승무원들이 돌아왔을때다 ; 우리는 쉬지 않는데 신뢰의 수준은 거기까지다."라면서 "우리는 앞(조종석)에 비행사 없는 헬기 뒤에 병사들을 싣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앞부분 번역이 이상한데 도와주세요~)
무인 헬기는 종종 승무원의 생명에 대한 위험 없이 적대적인 영토에 침입하기 위한 이상적인 해결책으로 선전되고 있지만, 그 컨셉들은 구조 또는 병력 수송으로 확대되고 있지 못하다고 육군은 주장한다.
보잉과 시코르스키를 포함한 다수의 회사들이 보잉은 H-6U "무인 리틀버드"와 시코르스키는 자사의 Matrix 및 Mural 자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조종 옵션형 UH-60A "블랙호크"를 가지고 한번 또는 다른 무인 헬기 기술들을 시연했다.
미 해병대와 해군은 록히드마틴/카만 K-MAX 그리고 슈와이처(Schweizer) 333과 Bell 407 플랫폼을 기반으로하는 노드롭그루만 MQ-8B/C 파이어 스카웃 프로그램을 통해서 비슷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Carvey 대령은 제한된 자원들, 무인 헬기로 화물 재보급을 위한 기회 그리고 미래 전략들과 운영 컨셉으로 통합이 제한된다고 말했다. UAS에 대한 2010~2035 로드맵에서 육군은 "중기적으로" UAV들이 항공 군수 재보급의 25%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가지 제한되는 기술은 자동 착륙으로, 해군 연구소(ONR)는 리틀버드와 K-MAX로 시연한 자율 항공화물 유틸리티 시스템(AACUS, Autonomous Aerial Cargo Utility System)을 통해 극복하려 하고 있다.
Carvey 대령은 "우리가 보기에 우선 순위가 올라가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금 현재 초점은 현재 전략에서 배제되는 것으로, 전략은 무장 항공 정찰 임무를 위해 보잉 AH-64 아파치와 함께 유-무인팀을 구성하는 것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이미 배치된 고정익 UAV들에 대한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무기를 더하는 것이다.
육군 신임 참모총장인 Mark Milley 장군은 지난주에 "물, 식량, 탄환"을 병사들에게 전달하는 화물 재보급을 위한 자율 지상차량 호송에 강한 관심을 보였다,
그는 복잡한 지형에서 지상차량들은 반드시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조종사 없는 헬기는 덜 기술적인 도전이라고 했지만, 회전익기에 대한 큰 도전은 아마도 기관(관공서)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공군이 먼저 가길 기다리고 있다; 그들의 조종사들이 어떻게 그것과 맞출지를 볼 것이다."라고 빈정댔다.
소형 탄약과 의료팩의 공급을 위한 소형 UAV들의 군집 측면에서, Carvey 대령은 그 기술들은 팔지 않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아직 손에 쥐지 않았다"면서 에어로바이론멘트(AeroVironment) 레이븐(Raven)과 푸마(Puma)를 위한 새로운 센서뿐만 아니라 코너를 돌아 실내의 위협을 탐지하기 위한 나노기술의 발전을 대신 지적했다.
* 업체들의 바램보다 훨씬 보수적인, 그러나 현실적인 미 육군의 고민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