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F-35 스텔스기 헬멧 문제 등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plate=5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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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단 중장은 몸무게 61㎏ 아래인 조종사들은 무게가 2.17㎏ 이상인 헬멧은 안전하게 착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20151021 - Update on the F-35 Joint Strike Fighter Program
https://www.youtube.com/watch?v=hBhyxIgauWM
여기서는
- 2017년 8월에 3F에 대한 테스트를 마친답니다.
- 캐나다가 공식적으로 F-35 프로그램에서 빠진다고 연락오지는 않았답니다.
- 캐나다가 빠지면 기체당 1백만 달러 가격 상승할 걸로 예상합니다.
- 136파운드 이하인 조종사에 대한 헬멧의 위험성과 관련하여서는
FMS 참가 국가등에서 자국의 파일럿의 체중이 적게 나가므로 우려가 크다는
점등을 접수하였으며,
- 미국내 여성 파일럿의 경우 상대적으로 무게가 덜 나가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한다는 여성하원의원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 헬멧무게를 줄이고 있으나 전자장치나 센서를 손대지 않고, 완충제를 무게가 덜 나가고 더 강한 걸
사용하거나, 헬멧바이저가 주간용과 야간용이 모두 장착되어 있는데 이를 떼어네 필요시에 필요한 것만
장착하도록 개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헬멧은 18개월내에 개선하여 몸무게에 상관없이 F-35에 탑승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제주 2015.10.22. 12:32
전에 나왔던거 아닌가요?
지논 2015.10.22. 12:39
제주
전엔 일정 몸무게 이하일때는 탈출할때 목뼈 부러질거라는 거였는데 이거랑 관련이 있는거였는지 모르겠네요.
헬멧이 무거워서 그런가?
헬멧이 무거워서 그런가?
제주
전에 나왔던 것 맞습니다. 국내언론이 다시 다루니까 옮겨왔습니다.
KFXC103 2015.10.22. 12:37
이거 헬멧무게줄이라고 권고한것같았는데 말이죠
지논 2015.10.22. 12:38
결함이라는건 실전 배치 후에 발견된 문제점이고, 개발과정에 발견되는 문제는 생산전에 고칠려고 파악하는건데 기자들이 요즘은 개념이 없는지 개발중인 기체나 장비에 대해서 결함이라고 표현하는게 한 10년 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