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18 회계연도까지 스텔스 전투기 개발 여부 결정할 것이라고
출처 | http://asia.nikkei.com/Politics-Economy/...oad?pag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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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니케이이가 일본에 대한 안보 위협이 커지면서 첨단 방위 기술 개발을 위해 동맹국 및 민간 기업들과 협력할 새로운 방위획득기구 책임자와 인터뷰했다.
일본 획득, 기술 군수기구 Hideaki Watanabe 청장은 인터뷰에서 일본 정부가 장비 수출의 방향으로 일본 방위사업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은 10월 1일 자위대 장비의 개발, 획득 및 퇴역을 하나로 묶은 통합 시스템을 발족했다. Watanabe 청장은 안보 위협으로 인해 자위대를 보다 효율적이고 능력을 갖추도록 요구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산업체들과 국방개발 협력이 기구 발전 전략의 핵심 부분이다. 청장은 "일본은 센서, 복합재, 로봇기술 그리고 다른 분야들에게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에 "이 기술들을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Watanabe 청장은 협력의 한 영역으로 정찰 드론이 있다고 했다. 이 장비는 "앞으로 군사 전력과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히고, 일본은 "기술적 기반을 꾸준하게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했다.
일본은 차세대, 해상발사형 SM-3 Block IIA 미사일을 포함한 방위제품 개발에 미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Watanabe 청장은 SM-3 블록IIA의 개발은 2016 회계연도 말에 종료되고,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위대가 미래에 운용을 계획하고 있는 스텔스 항공기도 국제 협력에 포함될 수 있다. 청장은 "일본은 군용기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우리는 협력자가 있는지도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2018 회계연도까지 자국산 전투기 프로그램을 진행할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미쯔비시 중공업, IHI(이시카와지마 중공업) 그리고 다른 업체들이 일본산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획득기구는 비용초과와 오랜 개발 시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일본 방위기술의 수출도 기구의 다른 우선 순위에 있다. 일본 정부 및 민간의 관심은 호주용 잠수함 건조 계약 승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소장은 일본에서 제작하여 수출하고 호주에서 잠수함을 건조 또는 양국에서 부분적으로 건조하는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청장은 호주가 자국 인력으로 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으로 기울고 있다고 힌트를 주었다.
청장은 일본은 자위대가 훈련용으로 사용한 TC-90 항공기를 필리핀에 공급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체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확장을 추적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공여는 일본의 ASEAN 멤버 국가들과 다른 신흥 국가들에 대한 장비제공의 노력의 기초가 될 것이다. 청장은 자신들은 낮은 비용 또는 무상으로 장비를 제공하기 위한 법적 틀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하 생략)
PS
일본은 스텔스전투기보다(어차피 F35가 있으니) P-1 초계기 기반 장거리AAM 캐리어가 급선무일지도요. (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