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의 두번째 고고도 ISR 기술 실증기가 작전 배치에 들어가

미 육군의 두 번째 공중-정보, 감시, 정찰(A-ISR) 시연기가 시연과 작전 임무를 위해 지난 주말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출발했다.

공중정찰전자전시스템(ARES) 비지니스 제트기 기반 기술 시연기는 미 육군 인도태평양사령부 관할 구역에서 실시간 정보 수집 및 처리, 개발, 보급(PED) 작전을 지원한다.

운용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 시연자로서, ARES 항공기는 필요한 범위, 내구성 및 근접 피어에 최적화된 센서 제품군으로 작동하여 확장된 스텐드오프 범위로부터 정밀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ARES 플랫폼은 항공 고정익 프로젝트 사무국이 관리하는 계약자 소유 유인 항공(A-ISR) 솔루션이다.

ARES의 노력은 육군 ISR Task Force에 의해 관리되는 진행 중인 학습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영역 감지 시스템에 대한 향후 센서 및 시스템 요구 사항을 알려줄 것이다. 실제 데이터는 육군이 미래의 HADES(High Accuracy Detection and Expaction System) 기록 프로그램을 위해 센서 및 플랫폼 투자를 정확하게 할당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