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orbes.com/sites/craighooper...472da32db8

16년 전 USS 샌프란시스코 사고 당시엔 괌에서 퓨젯사운드 해군기지까지 6500마일 항해를 견딜 수 있게 응급수리가 가능했는데, 이젠 괌에 드라이독이 없어 USS 코네티컷이 항구에 접안한 채로 보안유지와 기본적인 작업만 받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1995년 괌의 Ship Repair Facility가 폐쇄되면서 1997년 Fleet and Industrial Supply Center and Naval Activities가 활동을 정지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USS 코네티컷이 진수된 바로 그 달에 수리소가 닫혔네요. 

 

괌의 드라이독 등이 민영화되면서 해상군사수송 사령부는 수리작업을 가격경쟁력이 더 좋은 외국 조선소에 맡겼고 괌의 군함 수리능력은 사라져 갔습니다. 드라이독이 두 개가 있었는데, 2차대전형 드라이독인 YFD-64 리치랜드는 2016년 필리핀에 팔렸고, AFDD-8 머시니시트는 1980년 도입된 상대적으로 새로운 시설이나 2011년 태풍에 손상된 후 2016년 중국에 수리를 맡긴 뒤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수리인력 또한 1990년대 초 800명에서 지금은 100여 명 정도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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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늑대 2021.10.14. 15:38

시급하다가 판단했다면 예전에 USS 콜 운반했을 때처럼 반잠수식운반선 등을 이용하면 될 것 같은데, 안 그러는 걸 보니까 그렇게 안 급한가 봅니다.

BigTrain 2021.10.14. 19:41

지금은 그런데, 서태평양 분쟁 발생시가 문제죠. 전선기지에서 파손된 함정들을 고칠 능력이 없단 얘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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