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질적 군사 우위를 위해 UAE에 F-35 판매 반대 로비

미국이 F-35를 UAE에 판매하는 이스라엘의 적극적인 로비 활동은 최근 체결된 이스라엘-UAE 평화협정에도 불구하고 계속될 것이다.

미국이 중재한 이 협정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첨단 방위 기술이 아부다비로 이전되는 것을 지지한다. 그러나,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들은 21일 하레츠와 인터뷰에서 "정상화 합의로 이스라엘의 오랜 걸프만 국가에 대한 전투기 판매 반대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터키에 대한 F-35 판매 반대의 로비의 배경에도 이스라엘의 이 지역의 질적 군사 우위를 유지가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 양국간 접촉에 관여했던 몇몇 소식통들은 새로운 이해의 일환으로 네타냐후 총리가 민감한 군사 장비와 기술, 특히 F-35를 UAE에 판매하는 것에 대한 이스라엘의 격렬한 반대를 이제 포기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는 제기했었다.

소식통들은 걸프만 국가들은 이스라엘쪽에 F-35 판매와 관련된 이의를 여러 차례 제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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