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O, 미 국방부가 몇가지 사이버 보안 구상을 미루고 있음을 지적

미 의회 감시기구가 미 국방부가 몇가지 내부적인 사이버보안 구상에 뒤쳐져 있으며, 일부는 몇년 후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4월 13일 정부회계기구(GAO)의 "국방부는 사이버 위생 향상을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국방부는 사이버 보안의 기본적인 관행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어비 보안의 위험성이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GAO 관계들은 "전반적으로, 국방부가 사이버 위생 구상을 완료하고 사이버 관행이 구현되도록 보장할때까지, 그 부서는 공격 성공의 높아진 위험성에 직면할 것이다."라고 썼다.

감시기구는 국방부의 세가지 구상을 평가했다 : 국방부 사이버 문화 및 준수 구상(DC3I), 사이버보안 실행 계획(CDIP), 그리고 사이버 인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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