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믹으로 지속적인 간접화력방어 능력을 배치하려는 미 육군의 계획을 지연되지 않을 것

미 육군 간접화력방어 개발 메니저 후안 산티아고 중령에 의하면, 코비드-19 판데믹은 지속적인 간접 화력 방어 능력(IFPC)을 갖추려는 미 육군의 계획을 늦추고 있지 않다고 한다.

미 육군은 로켓, 포탄 그리고 박격포는 물론이고 순항미사일과 무인항공기 시스템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지속적인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몇년간 몇걸음 뒤로 물러서야 했었다.

육군이 그 길을 다시 조사함에 따라, 의회는 증가하는 순항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군대를 보호하는 것을 직접적인 목적으로 하는 임시 능력을 구입하도록 명령했지만, 육군은 사용할 시스템인 라파엘의 아이언 돔이 지속적인 능력을 위해 필요한 모든 기지를 커버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년초, 육군은 의회에 내년에 발사대와 요격체 능력을 가져오는 공급업체들의 슛 오프를 개최하여 지속적인 능력을 추구할 계획이라는 것을 설명한 보고서를 보냈다.

육군은 3월초에 업계들에게 산업의 날을 개최할 계획과 함께 정보 요청(RFI)를 보냈다.

그러나, 미국에서 코비드-19 판데믹이 벌어지고 여행과 사회적 접촉이 제한되면서 IFPC 프로그램 사무국은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시키기 위해 창의력을 발휘해야 했다.

산티아고 중령은 4월 9일 디펜스뉴스와 인텁에서 사무국은 이번달 산업의 날의 일부로 관심있는 공급업체 벤더들과 일대일 회의를 개최할 수 있었고, 가상으로 제출된 업계의 질문에 답했다고 밝혔다.

산티아고 중령은 프로그램이 궤도에 오리기 위해 사무국은 공의 움직임을 유지하기 위해 업계와의 만남을 지연시킬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산티아고 중령은 업계를 위한 다음번 큰 걸음은 4월 말쯤 육군이 백서를 제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령은 육군은 한달간 문서를 검토한 뒤 5월 말까지 업계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육군과 합의를 진행하도록 통보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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