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어제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군 발표와 달라
출처 |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1011152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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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탄도궤적으로 대구경방사포를 오인한사례가 있습니다.
이것자체는문제는 없어보이지만
안보상 대구겡방사포가 중요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방공자산을 갉아먹는비대칭 전력임이 틀림없어보입니다.
기술의 발전과 확산에 따른 위협의 증대인데, 여기에 대응해서 미사일 및 로켓/박격포탄 요격기술도 발달하고 있으니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야겠습니다.
우리도 c ram 체계 구축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모든걸 막겠다고 하는건 무리고 1차 목표가 군기지 일것이니 여기에 집중 해야지 싶습니다.
300mm방사포탄에 핵넣을건 아니라고 보니 구분해서 대응해야 할 듯 싶구요
걱정되는건 국지도발인데, 연평도 포격을 대낮에 할 정도니 가능성은 충분 하다고 할때 위쪽 공격무기대비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메뉴얼 숙달훈련도 필요하고 이건 정권이 바뀐다그 달라지지않음을 위쪽에 각이시켜 주어야 하며 무엇보다, 대국민 대응메뉴얼(엿날에 했던 직장민방위 대피훈련 이상의 대응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국민 메뉴얼이 필요한 이유는 잘 아실거고 우리가 위쪽을 잊고산지 너무오래되서 감각이 무뎌졌는데 이걸 다잡을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전쟁없는 나라는 그냥 구호일 뿐이고, 전쟁을 대비할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경제로 나라를 지킬수 없음을 지금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쟁은 피하는게 아니고 준비해야 하는것이죠. 625때 처럼 냉전구도로 아프리카 국가까지와서 도와주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스스로 지킨다고 할 때 이웃나라도 없수이 여기지 않는 나라가 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