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가 2035년까지 해상초계 공백을 메우기 위해 P-8 해상초계기 도입을 검토중
출처 | https://www.janes.com/article/87674/nato...until-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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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은 나토의 해상 감시 및 정찰 능력에 대한 현재의 격차를 메우기 위해 여러 동맹들과 협상을 진행중이다.
이 아이디어는 나토가 2035년까지 자체적인 해상 능력을 확보할 때까지 보잉의 상업용 737 항공기의 P-8 해상초계기를 동맹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브뤼셀 보잉 사무실의 나토 담당자 Steven Gillard는 4월 2일 인터뷰에서 "우리의 임시 해결책은 동맹을 위한 차세대 해상 정찰 항공기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팀은 P-8의 능력에 대해서 20개 동맹 청중들에게 브리핑을 했고, 그 다음주에 나토 동부지역 국가들을 일컫는 Bucharest 9에게도 동일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