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차세대 무인기 시연 계획 연기

차세대 무인기 시스템을 위한 기술 실증기를 설계, 제작 그리고 비행시킨다는 계획이 나아지 못하게 되었다. 미 육군 전투 능력 개발 사령부 항공 및 미사일 센터의 항공 개발 부서장에 의하면 이번 결정은 두가지 미래 유인 헬기 획득 프로그램을 위한 FVL 노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4월 16일 미 육군 항공협회 연례회의에서 Layne Merritt씨는 디펜스 뉴스에게 미 육군은 JMR-TD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차세대 UAS를 위해 프로그램을 설계하려 했지만, 육군은 "우리는 그 목표를 더이상 추구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공격 정찰기와 미래 장거리 공격기를 개발하고 배치하기 위한 노력에 진행되면서, "육군이 동시에 또 하나의 중요한 획득을 추진하기에는 너무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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