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이 충분한 미사일 방어능력을 가지면서 새로운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

미 해군 최고 장성이 해군이 미사일 방어 업무에서 빠져나오려 하고 있다고 말하고, 미 국방부의 새로운 미사일 방어 검토가 지상기반 미사일 발사를 기다리며 제자리를 돌고 있는 것을 멈추기를 바라는 해군에게 출구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John Richardson 제독이 남중국해와 북대서양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모험주의에 도전하는 또다른 임무를 수행할 때 지상을 방어하는 임무를 맡은 자신들의 배가 바다의 "작은 상자"에서 항해하는 것에  대해서 대중 앞에서 발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의 발언은 미 국방부가 이란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중국과 같은 경쟁국들도 추적할 수 있는 - 그리고 잠재적으로 파괴도 할 수있는 -  우주기반센서층을 두배로 늘린다는 미사일 방어 검토(MDR)이 공개된지 몇일 뒤에 나왔다.

Richardson 제독은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우리는 정교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10년 동안 육지에 묶인 정체된 자산을 보호하는 배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그 고정된 자산이 장시간 보호된 자산이라면, 땅에 무엇인가를 만들어 그것을 보호하고 이 선박들을 임무에서 해방시키자."고 말했다.

일본은 이미 이지스 레이더와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갖춘 함정들을 바다로 보내는 동안 견고한 지상 기반 센서와 슈터층을 구축하는 길을 걷고 있는데, 이 두가지는 Richadson 제독이 월요일(28일) 말한 "탄도미사일 방어를 위해 머물러야 하는 작은 상자"로 부른 것에서 미국 함정들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2021년까지 일본은 8척의 이지스 구축함을 바다에 배치할 계획인데, 이중 네척은 2020년 첫 함정이 납품될 신형 이지스 구축함 마야 Maya급 두척을 포함하여 SM-3 블록IIA 발사 능력을 가질 것이다. 9월에 일본의 아타고급 구축함은 하와이 연안에서 모의 탄도미사일을 격추하여 두번째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7월, 아베 정부는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북한의 위협이 커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강조하면서 록히드마틴에서 12억 달러 규모의 이지스 어쇼어 시스템을 구매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런 구매와 성공적인 시험은 Richadson의 귀에는 음악일 뿐아니라 동맹들이 자신들의 방어에 더 많은 투자를 하라는 그리고 그것을 하는 동안 더 많은 미국제를 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잘 맞아떨어지는 것이다.

Richardson 제독은 6월에 북한 미사일 발사를 감시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근처 수역에 배치된 함정 숫자에 비탄해했는데, "지금 우리가 말했듯이, 나는 6척의 다임무에 매우 정교하고 역동적인 구축함과 순양함을 보유했다 - 6척은 해상에서 탄도미사일 방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진 6척의 배는 세계 어느 곳이든 빠르게 이동하여 작은 상자안에서 육지를 방어할 수 있다."

그는 직설적으로 "나는 장기적 미사일 방어 업무에서 밧어나 능동적인 미사일 방어로 이동하고 싶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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