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22 스텔스 전투기, 허리케인에 최소 17대 ‘대파’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0002368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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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1&aid=0002368713
기사의 "대파"는 과장이지만 피해상황은 미공군이 확인중이라고 합니다.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10.16. 15:58
이러면 미 공군이 F-35의 추가 생산을 할 수도 있으려나요? 전력 공백은 메꿔야 하고 F-22 생산라인은 닫혀있으니까요.
짬뽀 2018.10.16. 16:06
보통 저런 큰 태풍이 오면 대피할 수 있는 기체는 딴 곳으로 도망(?)보낼텐데 말이죠.
저 피해입은 기체들은 당시 비행이 불가능한 기체였겠죠..?
근데 미공군도 생각보다 가동율이 높지는 않은것 같네요.
기지 하나에 비행불가한 F22가 최소한 17대 있었다는 거니까요.
딴 것도 아닌 F22..
APFSDSSABOT 2018.10.17. 01:29
짬뽀
보낼 수 있는 기체는 보냈다고 합니다. 시설 자체가 크니 정비 댓수가 좀
있었겠고 하필 여러대 정비 주기에 덩달아 걸린게 아닌가 싶네요.
울프팩 2018.10.17. 08:49
아. 이동전개를 했는데 이동전개가 못한 기체들이 당한 거군요.
ssn688 2018.10.18. 13:06
소속은 에드워드기지지만, 양산 초기기체인 91-4006번은 2012년에 창정비가 필요했는데 예산이 없어서 6년을 "ground"당했다가 올해 8월에야 복귀했다고 합니다. (어짜피 복귀해도 전술임무보다 시험평가에 쓰입니다만... 411th Test Flight Sq.) 랩터 굴리는 사정이 생각보다 안 좋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