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들은 QF-16과 같이 허리케인에 의해 플로리다의 틴달 격납고 피해에 의해 피해를 받을 것이다.
| 출처 | https://www.airforcetimes.com/news/your-...hurric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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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s, QF-16 likely damaged after Tyndall hangars hit by hurricane.
F-22들은 QF-16과 같이 허리케인에 의해 플로리다의 틴달 격납고 피해에 의해 피해를 받을 것이다.
미 공군은 허리케인 마이클이 기지를 황폐화했을 때 플로리다의 틴달 공군 기지 격납고에 남아있는 항공기의 불특정 다수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몇 대의 F-22 랩터를 보여주는 SNS도 영향을 받은 사람들 중 하나라고 말한다.
공군 대변인 Stefanek는 전자 메일을 통해 정비 또는 안전상의 이유로 틴달의 격납고에 일부 항공기가 남았으며, 카테고리 4 폭풍이 수요일 걸프만을 두 드릴 때 모든 격납고가 손상됐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우리는 내부에 주차 된 항공기도 손상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승무원이 안전하게 격납고에 입장하여 평가할 때까지 그 범위를 알 수 없다."라고 말한다. 공군은 얼마나 많은 항공기와 항공기가 남았는지 말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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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의해 플로리다쪽이 피해를 조금 본 듯 합니다.
플로리다 근처에는 미공군기지도 있고, 공군기지가 갖고있는 우주발사대도 있고 이거저거 많이 있네요.
가장기본이 태풍오면 이동전개인데 전개를 하지 않은것인지 모르겠네요. 기본중의ㅈ기본인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비행 가능한 기체들은 여차저차 이동시켰는데 고장등으로 인해 비행 못하는 기체들은 피신같은 대책 미처 세우기 전에 참변?을 당했다는 것 같네요.
NYT에 따르면 틴달 AFB에 배치되어있던 F22는 55대에 달하고 그중에 최소한 33대는 태풍이 오기전에 라이트 패터슨으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나머지 22대는?)
F-22 22대가 걸리는군요
콩진호가 생각납니다ㅋㅋㅋ
손실 됐다면 미 공군으로서는 뼈아픈 손해네요. 어디선가 중,러가 쾌재를 부르는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F22가 천문학적 가격의 전투기인데, 관리를 이렇게 허술하게 해도 되나요?
개별 격납고를 튼튼하게 지어서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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