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anced Pilot Training (T-X) Program에 관한 미 의회조사국의 보고서 자료

PDF로 35페이지 분량이라 전량을 번역하기 어려워 SUMMARY만 올립니다.

 

2018 년 9 월 27 일, 미국 공군 (USAF)은 보잉 사에게 기존의 T-38C 제트 트레이너를 대체 할 APT T-X 항공기 351 기와

지상훈련시스템(GBTS) 46기의 조달을 위해 최대 92 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했다.

 

공군은 원래이 계약을 대략 197 억 달러로 평가했다. 각 경쟁자들은(BOEING-SAAB, LM-KAI, 레오나르도 등등)는

입찰가를 이용할 수 없다(비공개입찰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FY2019 행정 예산 요청에는 T-X에 2 억 6540 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미 공군에 의하면 T-38C 훈련기는 오래되고, 비용적으로도 문제가 있으며 시대에 뒤떨어져 5세대 전투기와 폭격기 파일럿

양성에 필요한 18가지 기능 중 12가지가 부족하며, 미 공군은 운영 단위 능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본다.

 

미 공군의 RFP에 명시된 요구 사항에 따라 APF T-X 항공기는 값 비싼 5 세대 항공기가 사용되는 현장 훈련장치에서

덜 비싼 훈련기(T-X)로 훈련을 전환 할 수 있다.

 

또한 충실한 지상훈련시스템(GBTS)은 학생 조종사 훈련을 향상시키고, 항공 비행 훈련에서 시뮬레이터로 많은 작업을 이동할 수 있다.

 

APT T-X 인수 전략은 다음을 포함하여 의회에 잠재적 인 감독 이슈를 제기한다.

 

1)계획된 항공기 구매가 충분한가?(대수가 많다)

2)보고 된 공군 조종사 부족을 감안할 때, 조달을 가속해야하는가?(너무 지급하게 진행한다)

3)F-35A 및 KC46 구매 증가와 함께 새로운 장거리폭격기(B-21)의 개발과 함께 미 국방 예산 및 추가 국방 획득 프로그램의

  타당성에 어떤 영향이 있는가?(차기 사업에 의해 재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

4)낙찰가가 예상 비용의 약 절반이라고 가정 할 때, 계약은 제 시간에 예산에 따라 수행 될 수 있는가?

  (신규기 개발에 의해 시간이 충분하며, 비용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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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의 10월 1일 공개자료이며, 형식적인 내용으로 비쳐집니다.

 

실제로 T-X를 BOEING-SAAB에서 LM-KAI로 바뀔 거 같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예상하던 비용, 납기준수 뿐만이 아니라 기체 수량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351대의 수가 좀 줄어들 수는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