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마음을 얻어라…화천군, 군심(軍心) 달래기 정성
장병 마음을 얻어라…화천군, 군심(軍心) 달래기 정성
자정 결의대회…군인 대상 서비스 향상 집중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03/27/0521000000AKR201803271133000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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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삐~ 한다. 급한데로 소나기 피하기일 뿐이지.
이번기회에 무조건 위수지역 해제해야 합니다. 장병들은 특정지역 상인들을 위한 호구나 봉이 아닙니다.
얼씨구 제가 저 지역에서 군생활했는데 한번도 저런 플랜카드 걸고 하는 짓거리를 본 적이 없는데 ㅋ
마음에도 없는 짓을 할려니까 저 인간들도 배알이 꼴리다 못해 이를 악물 겁니다
인과응보죠 인과응보
진작에 철퇴가 내려졌어야할 지역입니다
정성은 평소에 하라고 있는거지 자기들이 불리하다고 꺼내드는 히든 카드 같은게 아닙니다
부디 위수지역 해제되길 빌고 또 빌어봅니다 ^^
예전 양구에서 고교생이 군인 폭행했을 때와 똑같네요. 조금 잘해주는것 같다가 얼마 안가서 제자리로 돌아왔죠.
위수지역 없애고 복귀시간제로 해야하는데 말이죠ㅡㅡ
잠잠해지면 다시 돌아갈꺼니 위수지역 폐지가 답이죠
욕설성 표현에 경고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봤자 금방 제자리로 돌아갈테니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단위로 봐도 바가지 씌우는데 피해입은 사람이 훨씬 많을텐데요.
가끔은 판을 뒤집어야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판을 뒤집을 순서라고 생각 합니다.
무조건 풀려야됩니다. 화천 참 대단한 동네였습니다만, 지금도 변치 않았겠지요.
그동안 그쪽 지역 주민들 장병들에 대한 갑질이 너무 심해서... 군심이 돌아설지 의문입니다.
부대 부근이라는 장점을 가지고도 비싸게 바가지만 씌우려드니, 장병들이 가려고 안하는거죠 엄청난 이기주의입니다
속으면 안됩니다..... 저것은 그저 욕먹는 것을 피하기위한 일종의 보여주기식 마인드입니다.
위수지역 폐지 만이 답인거 같네요.잠잠해지면 또 돌아갈게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