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AD 대기권 명중률에 대한 궁금점
원본은 이 사이트 이구요 별짓을 해도 전문은 못따게 막아 놨습니다. 전문을 보실려면 저 링크 따라 가시면 됩니다.
이거말고도 재미난 부분이 있습니다.
There are two problems that I discussed in an earlier post that disappeared
into the bit bucket. The first is window heating that Bertil refers to
below. Stagnation layer heating of any optical window in the nose of a Mach
4+ missile degrades IR seeker performance a lot. That's why SM-2's IR Seeker
window is in the airframe side. That puts it outside the stagnation layer.
There are some window cooling techniques but that adds complications to the
missile design.
이글이 99년도에 작성된 글이고
99년도에 이미 제기된 문제인데 지금은 해결이 됬는지 모르겠네요
폴라리스 2014.04.09. 08:46
ADEX때 록마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시커에 대한 개량이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다나요.
하긴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으니 계속 실전배치 하고 수출까지 하지 않을까요?
하긴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으니 계속 실전배치 하고 수출까지 하지 않을까요?
shaind 2014.04.09. 18:33
외기권에 나가서 노즈콘을 벗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shaind
그러면 별 문제가 없지만 thadd가 대기권 내 요격도 가능하다고 하거든요. 대기권에서는 공기마찰로 인해서 생기는 열 때문에 시커 효율이 떨어지는데요
Sm2는 측면에 배치해서 그 문제를 해결 했다지만. 타드는 탄두 부분에 사파이어 유리창으로 되있는데 이경우 대기권 내 요격시 명중률 하락이 처래 되지 않느냐 라는 지적이 종종 나왔습니다.
해당 문제가 99년도 부터 나온 캐캐묵은 문제이긴 한데 지속적인 개량을 한다면 지금쯤 해결이 뎄을련지 궁금해서 올려 봤습니다
Sm2는 측면에 배치해서 그 문제를 해결 했다지만. 타드는 탄두 부분에 사파이어 유리창으로 되있는데 이경우 대기권 내 요격시 명중률 하락이 처래 되지 않느냐 라는 지적이 종종 나왔습니다.
해당 문제가 99년도 부터 나온 캐캐묵은 문제이긴 한데 지속적인 개량을 한다면 지금쯤 해결이 뎄을련지 궁금해서 올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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