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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고수님들께 KFX 사업 - 기술실증기에 대해 질문합니다

loiter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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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앞서  이글은 KFX 찬성-반대의 글이 아닙니다.

 

 

흔히 기업에서도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때, 불확실성이 대두되어 내부에서 격렬한 찬반이 있다면 보통 시범적으로 운용-검증 해보고,

역시 세계각국도 항공기 본격개발에 앞서서 많이들 합니다 (X-35 , ATD-X etc)

 

그러나  KFX 에서는 찬반이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음에도 찬성,반대측 모두다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or 자신들이 받고 있는 의혹들을 대해 당당히 보여줄수 있는

 

기술실증기와 같은 논의가 해당당사자들 사이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건가요?

 

 

찬성측 입장에서는 스텔스능력 있다. 3단변신(?) 가능하다. 체계개발 가능하다 일거에 보여줄수 있고

반대측 입장에서도  그동안 뻥카(?) 였던거 한번에 증명할수 있는 기회인데 말이죠

 

 

혹여나 우리사회가 그 시행착오를 줄여가는 비용조차 아까워 하는 풍토때문인건지,

아니면 이러한 논쟁자체를 하는게 이해당사자들에게 유리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질문입니다

 

만약에 KFX 사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실증기 개발을 하였다면

1. 우리가 치뤄야할 비용은 얼마였을까요? 

2. 시간을 아끼고 의사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을까요?  

3. 그리고 이러한 기술실증기 개발 논의가 이루어지지않은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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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shim 2015.11.04. 16:27
일본같이 심신 같은걸 만들어서 날리고 본격 개발 하자는 건데. 그때까지 F-5, F-4가 날라 다닐지가 의문이군요.
그런걸 만들려면 한 10년 전부터 하던가 했는데.............
KFXC103 2015.11.04. 16:42
eceshim
그렇게되면 미들급 도입사업 시작해야할꺼고 그럼 국회의원분들이 이러겠죠"맨날 전투기를 외국에서만 사와야합니까?" (발암주의)
loiter 글쓴이 2015.11.04. 18:34
eceshim
음.. 현시점부터 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KFX 설계들이 쏟아져 나오고 쟁점화되었던 5~6년전 시점을 가정해서 써봤습니다.
심신도 6년간 4000억여원의 개발과정을 거친걸로 알고 있기에 5년전즈음 우리도 기술실증기개발에 뛰어들어 검증하기 시작하였다면 , 지금쯤 KFX의 향방을 정확하게 알수 있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수정합니다
심신의 개발비는 4조가 아닌 3800여억원이였군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news&sm=mtb_nmr&query=atd-x+%EC%98%88%EC%82%B0&sor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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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688 2015.11.05. 18:49
loiter

심신이 4조 원까지 들어가진 않았을 터인데요? 4천여 억 원 정도(394억 엔)일 겁니다. 여기에 "관련사업" 형태로 (실전용 기체[만약 개발한다면...]에 맞는)고출력 엔진을 위한 기반기술, 센서 및 내부무장창과 투발기술 연구 등등 하면 342억 엔 추가될 수 있을 겁니다.

loiter 글쓴이 2015.11.05. 23:02
ssn688
다시확인해보니 390억엔대가 맞네요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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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2015.11.04. 16:41
차라리 기술실증기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텐데 이미 늦어버렸...
sunyoushine 2015.11.04. 16:42
지난 10월 30일 국방위원회에서 공군참모총장이 2021년에 시제기가 나오는데 그 시제기 성능을 보고서 2025년말부터 시작되는 양산여부를 결정한다고 하더군요. 즉, 시제기가 양산할 만한 성능이 나오면 그때부터 양산준비를 하는 것이고, 시제기가 성능이 안되면 플랜비가 필요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2021년 시제기 만드는 것이 일종의 기술실증기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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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2015.11.04. 16:53
sunyoushine
시제기와 기술실증기의 역할은 조금 다른데요. 기술실증기는 양산에 들어가기 전에 개발한 기술을 실증-확인하는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반면 시제기는 양산 전에 만들어보는 프로토타입으로서 양산을 목적으로 하는 기체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죠.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sunyoushine 2015.11.05. 17:27
Sheldon
KF-X의 2021년 시제기는 기술실증기와 시제기의 성격 모두를 갖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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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2015.11.04. 16:49
1. 사업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2008년 들어서였던걸로 아는데, 이 때 실증기부터 개발할 예산이 나왔을지는 의문입니다. 저는 실증기 개발에 못해도 4조원은 들어가야 했을 거라고 보거든요. 당시로선 기확보된 기술이 그렇게 많지 않았으니까 기술 개발에 비용이 많이 들어갔겠죠.

2. 도움은 됬을 겁니다.

3. 왜 이런 논의가 나오지 않았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실증기 개발에 투입되어야 할 예산 규모가 커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xwing 2015.11.04. 16:50
다른분들도 지적하셨지만 X-35, ATD-X가 비행한 뒤 얼마만에 실제 양산형 전투기가 날아다니기 시작했는지 보시면... 이제와서 기술시제기를 만들겠다면 정말 말 그대로 플랜B를 발동해야 합니다. 기술실증기 만들어서 각종 테스트를 하는데만 4~5년이 걸리고 거기서 다시 개발에 7~10년, 저율생산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양산하는데 또 2~5년 가까이 걸립니다. 즉 KFX 블록2까지 나오려면 앞으로 15~20년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 때까지 우리 공군의 F-4, F-5는 다 퇴역해야 하므로 전력에 큰 차질이 생깁니다. 숫자가 적으면 뭐 리스 같은 것도 방법인데 그조차 어렵죠. 다수의 전투기를 굴리려면 부품이나 기타 군수지원이 필수인데 리스한다고 이게 안들어가는 것도 아니고...또 그렇게 많은 숫자의 전투기를 '리스'해줄 만한 곳도 없고요.
xwing 2015.11.04. 16:54
2005년에 KFX가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떠오를때 차라리 기술실증기 이야기가 나왔으면 그나마 답이 있는데 이제와서 기술실증기 이야기가 나오는건...너무 늦어 버린 셈이죠. 아마 필연적으로 시제기를 통한 테스트와 수정의 반복기간이 늘어날거고 저율생산 후에도 계속 이 과정을 거쳐야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KFX는 항상 지지해 왔지만 이게 정쟁의 대상이 되어 계속 실제 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깎아 먹는 모습이라 볼 때 마다 답답합니다. 나중에 수리온처럼 개발과정 부족해서 결국 다른나라 전투기를 모체로 개발되는 최악의 경우는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왜 최악이냐고 이야기 하냐면...현재 쓸만한, 모체로 할만한 다른나라 전투기를 가져다 개발하면 블록2, 블록3로의 개발이 거의 어렵기 때문입니다).
loiter 글쓴이 2015.11.04. 18:42
xwing

네 2020년대에는 KFX 든 , 플랜B 든 무조건 노후기체를 대체해야하기 때문에 기술실증기를 현시점에서 만들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과거 왜 논의조차 안되었는가에 대한 의문이지요

ps. 반대로 KFX 제대로 만들고 싶다면  F-4,5 대체에 욕심내지말고 2030년대 피스브릿지+KF-16 대체를 목표로 차근차근하라고 하고 싶네요

    우리에겐 아직도 20여년의 시간이 남은셈이니까요...

백선호 2015.11.04. 18:06

2002년 영국 의회 기록을 보면 1986-1991년 195시간 비행시험을 한 기술실증기 EAP를 만드는데 영국 정부가 1.9억 파운드를 투자한 덕분에 (BAe가 자기 자본으로 투자한 금액은 알 수 없음) 유로파이터의 개발비 8.5억 파운드를 절약하고 개발 기간을 1년 줄였다고 합니다.

기술실증기의 개발 비용은 대개 전투기의 전체 개발 비용의 10% 이하라고 하네요.

http://www.publications.parliament.uk/pa/cm200102/cmselect/cmtrdind/597/2020406.htm

FROM DEMONSTRATOR TO EUROFIGHTER

It is estimated that the £190 million investment in the Experimental Aircraft Programme Technology Demonstrator saved the Industry and Government £850 million in development costs for the resulting Eurofighter and shortened the development time by one year. Similarly, the XG40 Demonstrator for Eurofighter's EJ200 engine cost £135 million but saved £650 million from the development programme. Demonstrators may sometimes appear expensive, but are in fact a fraction of the total development cost—typically less than 10 per cent.

 

2020402.gif

 

백선호 2015.11.04. 18:13
기술실증기가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는 국민 세금으로 이것을 만들었는데 '기대 효과'가 뭐냐를 설득력있는 숫자로 제시하지 못해서 그랬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양산하는 항공기는 몇 대 수출하고 몇 대 수입 대체한다고 기대 효과를 쓰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죠.
profile image
chevrolet23 2015.11.04. 18:18
백선호
백선호님께서는 KFX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백선호 2015.11.04. 21:05
chevrolet23

나오긴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만 일정과 비용이 반드시 맞춰야 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어 버리는 순간
사실 더 중요한 본질적인 것을 - 적기와 싸워 이기고 적의 방공망을 뚫고 가서 표적을 파괴하고 무사히 돌아오는 것 -
놓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은 있습니다.

일정과 비용 준수가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어 버리면서 "다른 기종보다 더 경쟁력 있는 비행기"가 되는 본질적인 것을 놓쳐버린 경우가 실제로 있거든요.

 

기체, 센서, 무장을 나눠서 보면, 무장은 수입해서 단다고 전제했을 때 센서에 더 큰 리스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F-35A와 F-4E가 서로 센서와 무장을 바꿔 갖고 싸우면 APG-81, 최첨단 EW, AMRAAM을 가진 F-4E가 1960년대의 구닥다리 APQ-120 레이다와 AIM-7E를 가진 F-35A를 이길 것이라고 봅니다. 

loiter 글쓴이 2015.11.04. 18:38
백선호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역시나 단기적으로 검증하는 돈조차 아까웠던게 기술실증기 주제가 한번도 공론화되지 않은 이유가 되겠군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더 큰 비용(+시간)을 치뤄야 하는게 보이는지라...막막하네요

fatman1000 2015.11.04. 22:21
- 우리나라는 이미 실증된 기술을 절충교역 등으로 최대한 확보해서 KFX 개발할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관점으로 보면 타국에서 이미 실증된 기술을 다시 실증하기 위해서 기술실증기를 만들 이유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당연히 나오겠지요. 그러니, 찬성파들은 기술실증기 만들 돈 있으면 그 돈으로 빨리 KFX 만들자고 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반대파들요? 전투기 만드는 것 자체를 반대하시는 분들께서 기술실증기는 왜 만들자고 하시는 저는 오히려 궁금하네요. KFX가 제대로 될지 않될지 알아보자? 그거 100% 알 수 있는 방법은 만들고 싶은 KFX 사양으로 기술실증기를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그렇게 하면 그게 바로 KFX 사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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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5.11.04. 22:50
fatman1000
완성된 시스템만을 위한 것을 기술실증기라고 하진 않죠.
레이더 기술 테스트베드도 기술실증기고, EO/IR 실증기도 기술실증기고, 기술실증기란 R&D 사업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자국 항공기술을 시험해볼 여유를 줍니다.
그리고 타국에서 실증된 기술이라고 우리는 할 필요가 없다는건 잘못된 의견인듯 보입니다.
타국에서 실증된 기술도 그것을 우리가 구현하는 것과는 다르니까요. 그런 식이면 왜 시제기를 만듭니까? 그냥 조합해서 만들죠.
저도 과거에는 기술실증기 우선을 지지했지만, 그 전제조건으로 노후 기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었구요.
하지만 지금처럼 일단 가자고 하는 스파이럴 방식이고, 플랜B를 그때가서 생각하겠다고 하는 마당에 잘 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지금도 KFX 프로그램을 이끄는 분들에 대한 의구심은 지울 수 없네요.
기술을 조합해서 기체를 만들자는건지.....우리 공군이 필요한 전투기를 만들자는건지 말입니다.
fatman1000 2015.11.05. 22:08
폴라리스
- 기술 실증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른 것 같네요. AESA 레이더를 예로 들면, 제가 생각하는 기술실증은 앞으로 신규레이더 개발은 모두 AESA 레이더로 가야 하는지? 아님 누가 사기쳤는 것인지 판가름하는 단계를 기술실증이라고 보는데, 폴라리스님은 실제품 개발 단계에서의 테스트도 포함한 광의의 개념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 미리 한번 해보고 실제로 잘하자는 방법(이걸 기술실증이라고 하기 어렵지요.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을 한다면 모를까...)을 적용할려면 최소한 10년 전에 하늘 두쪽 나도 KFX 사업한다고 결정이 났어야 했고, KFX 본사업 들어가기 전에 미리 KFX와 최대한 유사한 전투기 체계를 개발해야 하는 비용과 노력을 투입하는 것 역시 공감대가 형성되었어야 하는데, 현실은 지금도 KFX 개발 진짜 결정되었는지 애매한 상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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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5.11.05. 22:28
fatman1000
네 fatman1000님이 보신대로 저는 좀 넓은 의미로 기술실증 demonstration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중에 하나가 EFA에서 시작된 유로파이터 개발 프로그램, F-35로 결정난 JSF 프로그램, 거기에 ATD-X도 한몫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외국의 수많은 testbed들도 저의 불안감의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위에 언급한 세가지 사업들은 모두 사전 시험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입할 경우 KFX를 10년전에 결정했어야 한다는 명제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KFX로 가기전에 KEX (Korean Experimental X)를 바랬습니다.
시제기 개발 평가후에도 한다고 하는게 뭐가 다르냐? 고 물으시겠지만 그 둘의 과정상의 문제라고 봅니다. fatman1000님께서도 의사결정상의 차이점이라는 점은 동의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공력 특성과 비행안정성을 시험할 기체 부분, 요구되는 엔진 특성과 종류 선정, 그후에 센서 선정에 따른 통합이 이루어졌어야 하지 않나 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10년이라는 시간, 긴것 같지만 2020년대 초반에 시제기가 나옵니다. 5년만에 말이죠. 물론 탐색개발이 끝났기에 기초적인 작업은 끝났으니 맨땅에 해딩은 아닙니다.
하지만, 5년이라는 시간동안 PDR에서 CDR을 거쳐 demo기 롤아웃까지 상당히 빡빡한 일정입니다. 여러 정부에서 10년을 허송시킨 탓에 늦어진건 맞지만, 그에 따라 전력화 일정도 늦춰진것도 아실겁니다.
저도 KFX의 성공은 바랍니다. 다만, 왜 그게 한국공군의 미래를 먼저부터 결정하느냐는 것에 문제 제기를 할 뿐입니다.
무리한 국산화가 가져올 미래가 장미빛일지, 아니면 우울한 핏빛일지는 저나 다른 분들도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리스크를 줄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별 내용도 없는데 주절주절 거려서 죄송합니다. ^^

이렇게 감정을 억누르고 서로의 생각을 차분히 이끌어내서 토론한다면 그동안 다른 커뮤니티들에서 보여왔던 의견대립으로 인한 문제들이 불필요했다는 선례를 밀리돔이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고 만든 밀리돔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Laminar 2015.11.05. 11:12
최장 20년까지 바라보는 개발기간, 충분히 꼴아박을수 있는 예산, 최소 10년간 걱정할 필요 없는 전력공백문제라는 조건이었다면 KFX에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도 많이 줄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정부의 의지가 강력하다 어쩐다 하는데 현재 개발비는 이제 막 전투기 개발을 시작하는 나라 입장에서는 그렇게 의지가 강력한가 싶을정도로 짜지 않은가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제와서는 KFX 하든말든 니 알아서 잘 해라, 정도의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뭐, 좋은 경험 했네 하는 정도로요. 그만큼 이 떡밥이 너무 오래 질질 끌기도 했습니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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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5.11.05. 11:53
2005년 경에 기술실증기 이야기가 나왔죠.... 문제는 당시의 기술 실증기 개념이 순수한 실증기가 아니라 양산을 전제로한? 마치 시제기와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는 바람에 왕창 깨지고 말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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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688 2015.11.05. 16:43
돌이켜보면 중국은 Mig-21 몇 마리 잡아서 마개조로 FBW 시험을 했다든지, 일본은 아예 비행개발시험집단에서 T-2 마개조에 들어간다든지 하는 시험과 검증의 축적이 먼저 있었습니다. TRL을 따지는 걸 떠나서. 우리는 일단 록마의 도움으로 T-50을 만들어놓고, 그 부분을 국산화해가고 있는 데서 뭔가 축적이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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