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관련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 시절의 경찰특공대

Mojave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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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의 경찰특공대를 가다군요. 이 책이 저를 밀덕으로 입문 시켰죠. 처음에는 이 책 보고 경특을 가려고 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서 군인의 길을 걷게 됐네요.

Mojave 글쓴이 2018.12.20. 16:37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저도 어릴때 보고 와~ 이런 장비가 다 있구나! 했었습니다 ㅎㅎ

10여년만에 개인장비가 엄청 발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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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P 2018.12.20. 16:37

예전에 저 경찰특공대 사진이 너무 멋져가지고 몇번이나 다시 본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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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P 2018.12.20. 21:16

근데 4~7번 짤은 무슨 책을 스캔하신건가요? 노빈손 책은 아닌것 같읍니다.

Mojave 글쓴이 2018.12.21. 02:31
MTP

스캔본에서 사진들 몇개들만 잘라놨습니다

F-22 2018.12.20. 23:20

정말로 격세지감이로군요.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이 미친 영향력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gta54 2018.12.22. 10:30

미군도 그렇고 폭발물 처리반 분들이 장갑을 안끼시는것같은데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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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8.12.22. 10:37
gta54

폭발물처리반은 아니지만, 기계나 기구만질 때 맨손으로 합니다.

손은 기름뭍고 드러워 져도, 손의 감각이 살아 있으니까요.

장갑을 끼게되면 손으로 느끼는 감각세포의 느낌을 온전히 받을 수 없지요.

실수할수도 있구요.

gta54 2018.12.22. 11:21
지나가는행인

조금더 정밀한 작업을 위해서란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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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8.12.22. 11:25
gta54

예, 그렇다고 볼 수 있겠죠.

일하다 보면 손의 감각을 장갑끼면 느낄수 없습니다.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들 그렇게 하지 않나요?

어떤 경우는 장갑때문에 기계에 말려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미스터캣 2018.12.22. 11:19

몇몇사진은 군사정보라는 출판사에서 나왔던 대한민국 경찰특공대에 실려있었던 사진이네요.

P7M13과 M79는 그야말로 2000년대 초중반에 사용되었던 장비들이었죠.(M60도 사용했었다던 내용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알바리움 2018.12.27. 14:40

보기힘든 좋은사진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장비하고 확 비교되네요 그리고 저때는 아직 저 디자인의 버스가 있었군요 저 어렸을때에도 슬슬

 

사라져가는 눈치였는데 이제보니 그리운 디자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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