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50

올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지만 그래도 올리는쪽이 낫겠다 싶어서 올립니다.

 

기무사의 계엄령 정보를 당시 정치권에 전달한 정보 소스의 정체가 당시 군 내부의 영관급 장교였다는군요. 12.12 당시 본연의 목적에 충실했던 의인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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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2nd 2018.07.10. 14:43

계엄령 정보가 있다는 추미애 의원의 발언에 추측성 발언을 자제하라던 보수 언론의 사설이 무색하게 점차 관련사항이 구체화되어 드러나는 마당에 전후관계를 뒤틀어서 그런 예시를 드시는 모습은 이해하기 힘들군요.

 

당장 제가 올린 기사 본문에도 당시 추미애 의원이 군 내 소스를 통해 계엄령 정보를 입수해서 발표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shaind 2018.07.10. 14:53

이건 아무리 봐도 사법제도와 변호사의 직무에 대한 모독인 것 같은데요. 통진당이 아무리 나쁜 놈들이라고 해도 변호사는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Profile image 22nd 2018.07.10. 15:02

같은 댓글이 두개 달리셨습니다...

shaind 2018.07.10. 15:11

방금 올린 댓글이 눈에 안보여서 안 올라간 줄 알았더니 올라갔군요....

Profile image 운영자 2018.07.10. 16:09

컴뱃메딕님에 대해서 정치적 발언으로 경고와 함께 접속중지 2달 제재 내립니다.

 

+다른 분들도 선 타시려는 분들 계신데,,,,,주의하십시요. 

기무사의 불법적 행위와 정치를 연결시키는 것은 정치적 발언으로 갈 수 밖에 없고, 제제로 이어집니다.

컴뱃메딕 2018.07.10. 16:13

네. 감수하겠습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7.11. 13:34

 문건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해당 문건 자세한 내용을 보니 공공기관 경찰서등을 무단점거하는 경찰력만으로 치안이 유지가 어렵고 무기가 탈취당해서 지자체장 기관의장 각부 및 장관들의 요청이라는 조건하에 소요사건을 두고한 시나리오인데 내용자체는 그렇게 문제될것이 아니더군요. 기무사에서 작성했다는것이 해당기관에서 할일인가 논란이될수도 있겠다 싶기는합니다.http://acio2.egloos.com/m/6358458

쿠데타라던가 군사정변이라던가 그런 말들이 특정 언론에서 나오기에 문건에 특정 정치세력이나 정당 혹은 국민을 목표로 초법적으로 군사 즉결 재판을 한다건가 구류 감금연금 한다던가 정부장악 집권을 위한 계획이라던지 내용이 있을줄알았는데 말이죠. 혹시 모를 소요 시나리오를 검토한것이 잘못이라고 한다면 과민반응으로밖에 이해할수는 없네요.

 미국도 대규모.재해멫 소요사건에는 법률하에 지자체나 각부 장관의 요청으로 주방위군을 동원하고있고 우리나라도 재해현장에도 군장병이 동원되는것에.지자체혹은 각부의 요청하에 움직이고 관련 법률하에.통제가 되는데요.

Profile image 22nd 2018.07.11. 14:14

그렇게 정당한 방향성을 가진 치안유지 목적의 계엄령이었으면 복잡하게 할 필요 없이 합참에서 정식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미국에서는 뭐 적법한 절차나기관 내버려두고 CIA나 FBI가 계엄령 기획해서 주나 연방정부 단위로 계엄령 발동한답니까.

 

과거 수차례 쿠데타를 일으켰거나 계획을 세웠던 기관에서 조직 이름 바뀌고도 정신 못차리고 또 다시 월권해서 계엄령을 준비하니까 문제인겁니다. 얼마나 졸속인지 간단히 비유를 해 볼까요? 

 

==========

 

요즘 분위기가 심상찮으니 출타제한하고 비상대기하라는 명령을 받은 중대장이 중대원들 비상대기 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박격포반장 김기무 중사가 작전계획안을 짜 와서 행보관에게 들이미는겁니다.

 

그러면서 행보관에게 이렇게 말해요. "행보관님, 행보관님은 대대 본청 앞 배수로 청소 작업을 중대원들에게 지시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작업한다고 둘러대고 병력 출동시켜서 작전을 지휘하시면 됩니다." 라고 꼬시는겁니다.

 

========

 

해당 기관이 이후 정치적 엄정 중립을 지켜왔다면 모를까, 엄한 민간인을 사찰하는등 그들이 이후로도 수시로 월권행위를 일삼으며 특정 정파에 적대적 태도로 임했던 것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마당에 평소부터 적대시해온 정파 성향의 집회 참석자들을 '진보(종북)'이라고 찝으며 스스로 정치적 중립을 완전히 어기기까지 했습니다. 그만큼 특정 정파 편향적인, 과거 전과도 있는 '정보기관'에서, 다른 곳 모르게 비밀리에 권한 밖의 계엄령 및 그에 따른 병력 이동안까지 모의했는데 이게 의심이 안되면 뭐가 의심이 되겠습니까?

 

누차 말하지만, 불법적인 군사행동을 하는 군사조직의 경우 결정적인 부분은 문서화하기보단 구두로 명령하는 쪽을 선호하며 그건 우리나라와 중국의 유사 역사적 사례를 통해서도 확인된다고 위에 적은 바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조선일보에서 오늘 계엄령 문건을 옹호하는 사설을 실었지만 거기서도 해당 문건의 진위여부를 따지진 않더라구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상당한 정보력을 보여줬고, 친 보수적 성향까지 띠고 있는 그 조선일보에서 몇일이나 고심한 끝에 내놓은 사설에서도 그런 지적을 못 하는걸 보면 진위 여부는 사실상 결정 난 것 아닐까요?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7.11. 19:17

기관의성격에거 해당 작성이 맞나 맞지않나 부적설여부에 대해서 논란은 있지만

그와별개로 치안유지 계획을 쿠데타 군사정변과  동일시한다는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주장이죠.

 해당 극단 시위 대상에는 두 시위세력을 언급하고있으며 특정정치세력만을 목표로하고있지도 않죠.

 특정언론이나 특정 정치배경을 언급하는것또핮 해당커뮤니티의.정치적중립을 어기는 발언이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분건과 괸련되어 구두로 쿠데타를 논의하거나 구두로 쿠데타를지시했다는 증거가 나오지않는이상

역시 쿠데타 정변이라고 하는것은 군에대한 모독이 아닐까싶습니다.

 

사실 해당문건으로 특정 시위를 겨냥해.작성하고  구두로 지시했을가능성을 주목하는것을 보면 지나치게 예민하신것같습니다.

  

Profile image 22nd 2018.07.11. 19:44

치안유지계획이 쿠데타로 악용된 전례가 있는 나라이고 쿠데타로 악용을 주도한 조직의 후신이 또 시도하는 행위인데 경계를 안 하는게 이상한겁니다.(5.17 쿠데타)

 

해당 문건에선 두 시위를 언급하고 있으나 자신들과 입맛이 맞지 않는 성향에 '종북'이란 빨간 칠을 해 두었습니다. 이게 갖는 의미에 대해서 분명히 여러번 말했을텐데요?

Profile image GoodChoi 2018.07.11. 14:34

위에서도 비슷한 글을 달긴 했지만

굳이 다시 첨언하자면

 

터키 같은 나라에서

딱 지금과 같은 정보와

징후가 나왔을 때

아! 더 큰 재난 상황을 막기위해

그러는 것이구나! 

 

라고 판단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달리 판단하는게

맞을까요?

 

22nd님과 다른 분들도

이미 지적하셨듯이

예전에도 두번의 친위 쿠데타

시도를 했었고 한번은 성공

한번은 발각되어 실패한 조직에서

 

폭력을 쓰지않는 시위 군중을

종북으로 규정하고 피아식별을

끝낸 후 특수부대와 기계화부대를

포함한 대규모의 부대를 북한에 대한

대비 염려를 무시하고 끌어모아

시민들을 상대하는게

 

과연 사고에 대한 미연의 방지인지

아니면 제압의 의미인지 판단이 

어려우실 정도라면 사실 대화 자체에

의미가 없긴 합니다.

울프팩 2018.07.11. 19:05

군에서 기무라면 이를갈던 1인이지만. 과거에그랬으니 지금도 그렇다라고 단정하는것은 좀 무리이지 싶습니다.  과거의 기무부대의 수장이 그대로있는것도 아니요. 물갈이되고 외부에서 수혈이 수시로 되는데 기무부대만 가면 쿠데타 기도 세력이 되는것인가요? 전제가 극단적인 소요사태를 가정한것인데 쿠데타기도는 너무나간듯합니다. 친위쿠데타를 기도했으면 헌재결정날때 헌재에 들이닥치고 당시시민들 제압하면되지 저런시나리오 짜고 하나요. 그것도 기록에 남겨서 문서화하고. 바보천치인가요? 쿠데타의도가 있다면  정권바뀌고 저 문서 소각처리도 못한 기무부대는 뭘 하는 집단인가요?  

Profile image GoodChoi 2018.07.11. 19:50

같은 말 반복하게 되니 

댓글 달 필요도 없지만 

 

1. 과거에도 그랬으니...

그런 논리 나올까봐 처음에

타국의 예를 들었습니다.

 

과연 타국이 똑같이 해도 

같은 말씀을 하실런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전두환이 

육사에 초대되어 사열을 받던데

물갈이가 몇년 안에 다 되었나보죠? 

 

2. 과거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면 더더욱 의심받지 않게

잘 해나가야 하는데

주임무를 군 내부 방첩으로 갖고있는

조직이 시민을 종북으로 분류하는군요? 

 

3. 굳이 북한 대비용 전력저하도

감수하고 기계화부대와 특수부대를

포함한 대규모 부대를 동원하네요.

시위대를 말로 설득하기 위해서인가 보죠? 

 

4.위법성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5. 기무사는 바보천치인가?

청명계획도 같은 바보천치가 했던데요?

그러다 걸렸죠? 

울프팩 2018.07.11. 20:19

더이상 달지 않으신다고 해서 제 질의성 댓글도 삭제했습니다.설득하려는것이 아니라 의견을 여쭙는 것이었습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7.11. 19:31

 쿠데타라는것은 기본적으로 언론통신장악과 국정주요 요인에대한 장악 통신장악과

군 주요 시성 장악이.동시.다발적으로 아루어져야합니다. 게다가 외교관계도 나와야하죠.

그뿐만아니라 지휘부간의 시조직 배경이 없으변 성공하기힘들죠.

9사조직이 사라진지가 90년대이며 최근.언급되던 모 사조직도 해체된지 십여년전입니다.

 

또한.해당문건에 지역 지자체장 각기관의 장이나 주요 부처 장관의 요청이 .있어야한다고 명시되고 있습니다.

이는 문민통제라는 군의 방향 의지로 알수가 있죠.

쿠데타를하는데 정부 지자체동의를 요청이 없으면 움직이지못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계획문건 작성이 코미디스럽네요.

 

양보래서 쿠데타라고 쳐도 지난 두번의 쿠데타 군사정변과 이번의 문건을 비교해보면 군의 국정 정부장악과 사후처리장악하려는 군기관조차 없습니다. 군이.투입되는 것도  방어선역활이고 경찰 다음 3선 방어, 주요부 기관 방어관련 문건내용이죠.

  하다못해 4.3 반란, 여순내란 남로당의 폭도조직 록은 군사반란조차

군세포와 지역 도당이 인민정부를 수립하고자 하는 움직처럼 쿠데타가 목표라면 정부장악 목표가 있어야함은 당연합니다.

 

Profile image GoodChoi 2018.07.11. 19:53

문건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가주요시설에 부대 배치계획

있던데요? 

 

마요네즈 덮밥 님과는

여러번 이야기 했으니

같은 말 반복할 이유가 없고요.

 

그동안 쓰신 댓글들의

주장으로 보자면

 

만약 나중에

현 정권하의 기무사에서 

같은 내용의 문서가 작성되어

엄청난 규모의 시위대가

현 정권을 비판하는데

 

기무사가 그 집단에 대해

애국보수 = (국가전복집단)

이런 식으로 타겟을 정하고

이번 건 만큼의 병력 이동 및 배치

계획을 세우더라도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인정 하시겠다는

의미로 이해가 됩니다.

동의하실런지 모르겠군요.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7.11. 20:04

지난.문건당시와 현정부를 비교하는 질문 의도 자체가 정치편향적인 의도라고 볼수밖에 없으나 대규모 치안이 유지가불가능하고 주요 정부나 각부가 대규모 시위대에게 점거 탈취되는 상황이라면 경찰력으로 부족한 상황이고 지자체장 각부 요청 장관 요청이라면 군이 응하는것은 당연합니다. 

Profile image GoodChoi 2018.07.11. 20:16

저는 앞서

이미 주장했던 바 대로

 

현 정권 및 미래의

어느 정권이라도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정치편향 물타기는

사양합니다. 

 

운영자님 말씀이 있었으니

다시 댓글 달리더라도

더 의견 달지는 않겠습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7.11. 20:35

 대규모 정부 점거및.폭력시위시.경찰로만 치안유지가.불가능하면 군이.출동하는 법률이 존재하며.... 재해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관련 법률안은 다르지만요. 미국조차 주방위군이나 프랑스는 국가헌병대가 출동하기도합니다. 상식적인 조치를 반대서는 법률하의 민주주의 질서조차 통제가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Profile image 22nd 2018.07.11. 19:54

집권정부를 지지하는 성향의 친위쿠데타가 의심되는 상황이었으니 모든 주요기관을 동시에 접수하려고 시간낭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큰 정치적 반대가 예상되는 입법부(국회)는 군병력이 주둔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죠.

 

사조직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고 해서 쿠데타 주체들이 꾸준히 인간관계를 쌓은 하나회식 사조직이 없으면 쿠데타를 못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성을 앞두고 관련자들을 포섭해서 쿠데타를 위한 사적인 만남을 가지며 계획을 짤 수도 있는거고, 이 과정에서 잡음이 생긴것이 계엄출동을 포기하게 된 원인중 하나일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건 특정 정파를 종북으로규정할만큼 정치적 중립 유지가 안되는 '정보기관'이 비밀리에 위헌 소지가 다분한 불법적 계엄령 및 병력동원계획을 모의했다는겁니다.

 

유사 사례를 가져와서 말쑴하시는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뭐라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이라 사이트 규칙위반이 우려돼서 말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7.11. 20:06

특정 정부를 지지하는 친위쿠데타라는.전제조차.문건을 보면 다르죠. 다른 두성향 과격집회또한 대상에 놓여져있고 이들을.진압한다고 특정 친위쿠데타라는 이야기는 문건의 내용조차 파악하고못하고있으시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네요.

Profile image 22nd 2018.07.11. 20:16

꾸준히 대통령에 과잉충성하며 월권행위를 일삼던 '정보기관'이, 계엄시 '합동수사본부'가 되는 기관이 한쪽 정파에 붉은 낙인을 찍어놓은 판이면 무슨 일인들 못 꾸민다는 보장 있습니까? 예전에도 그런 경우 많이 봤었는데요.

 

운영자님의 자제요청도 있고 서로 다람쥐 쳇바퀴 돌고 있는 감도 있고 하니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한가지만 묻고 끝내렵니다.

 

그렇게 당당하면 왜 정식 라인과 상관없는 기관, 그것도 계엄령 발동시 사실상 이 나라의 모든 치안/정보기관을 손에 틀어쥐게 되는 기관에서 비밀리에 자기들이 보기도 위헌의 소지가 다분한 계엄령을 준비했는지 말입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7.11. 20:23

그렇게 따지자면 모든 사정 기관조차도 특정정파이익집단으로 검찰도 특수통 공안통등 등을 특정 대중정파로 분류해서 나뉠수도있을것같은데요. 이처럼 지나치고극단적인 비유가 토론에 어떤 도움이되는지 모르시지는 않을것같습니다만 안타깝습니다.문민통제하의 질서회복 내용자체가 논란이 된다라는 주장 내용은 동의할수가 없습니다.다만 기무사에서 작성시 부처의 소관이.적절했는지에대한 그에 법적 검토가 있었는지에대한 논란이라면 동의하는부분이 없잖아있습니다.

Profile image 누군가의친구 2018.07.11. 13:51

결국 이번 문건을 비롯하여 그간 군이 벌인 민간인 사찰, 여론 조작들의 사례는 한국군의 시급한 과제는 "자주국방"이 아니라 "21세기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군대", "제복입은 시민으로써의 군대"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 아니겠습니다. 또한 군이 "호국과 충성"만을 강조하여 "제복입은 시민"이라는 현대 민주주의 국가가 요구하는 본질을 덮으려 하지도 말아야 겠죠.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7.11. 14:10

군이 기지방호를 위해서 시민들과 충돌사례는 과거 대추리에서도 벌어졌었죠.

심각한 점거와 충돌로 벌어지지 않았지만 경찰력의 대규모 소요사건시 얼마나 한계가있나는

이때부터드러나고 기동차단선,장비가.개발 도입되기 시작하기합니다. 

대규모시위에 경찰력만으로 통제가어렵다는 반증이기도하죠.

 

민주주의는 체제중우리나라가 채택하는

 방어적민주주의에서는 극단주의에서 시민을 보호하는것도 민주주의 의무이기도합니다.

대규모 공공청사습격 점거,무기탈취같은 소요사건으로 민주주의와 정부기관과 정부행정의 마비시

문민통제에 따른 소요진압은 민주주의 시민의 군대이상에 부합하는 모습 아니겠습니까?

 

 

Profile image 22nd 2018.07.11. 14:17

정당한 절차에 따라서 치안유지 본연의 목적에 따라 중립적으로 치안유지 하는 계엄령이라면 계획 짜는데 대해 아무도 반대 안합니다. 군애서도 4.19 혁명당시 민간인과 경찰의 충돌을 막으며 치안유지에 주력하는 모범적인 계엄업무 수행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생각하기에도 위헌 소지가 다분한 계엄계획을, 정치편향적인 정보기관이 자신들 담당이 아닌데도 몰래 기획 및 작성하는건 명백한 문제이고 의도도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으며 적법한 절차에 따른 군의 문민통치에도 어긋나지 않습니까?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7.11. 19:34

 대규모 시위를 대비라 시나리오계획작성이 어떻게.정치편향적인지.알수가 없습니다.의도가 의심스럽다면 굳이 특정시위만을 언급했을테죠.

Profile image 22nd 2018.07.11. 19:45

양쪽에서 모두 시위를 벌이는건 부정할 수 없으니 일단 적어놓았을테고, 이중 한쪽에 '종북'이란 빨간 칠을 한 것이 중요한거죠. 정치적 중립을 어기고 한쪽을 적국과 동조하는 세력으로 규정했는데 비상계엄 상황에서 합수부가 되는 기무사가 '종북세력'을 체포하면 가만 냅둘거라고 생각하십니까?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7.11. 20:19

 양쪽시위 모두 과격시위 정부청사 청와대 헌재 장악시에대한 문건입니다. 특정 시위만이었던 것인양.한쪽만 바라보는것은 제대로된 자료를 보는 방법이라고 토론자세라고도  할수도없죠.쿠데타라고 언급하시는데 각부장관이나 시지가 도지사 요청이.없으면 움직이지도 못하는게.해당계획인데 이걸 쿠데타라고하기엔 시나리오조차 어설프네요.

 예전에 어느쪽에서는 입영장병의.사생뢀 사찰을 했다고하고 어느쪽에서는 이적단체가입 회원에 대한 감시예방조치라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대형 시위에는 다양한 사람과 세력들이 모여들죠.사실 다양한 목적의 사람들이 모여들면 주도라는 사람들의.의도와 대중의 괴리도 생길수도있습니다.다만  특정 정치세력의 유무는 헌재판결에 불복하는 반헌법적인 특정 단체나 사람들이 있었는지  파악하면 진위유무를 쉽게 알것같군요.

울프팩 2018.07.11. 19:16

저는 정보기관의 정치놀음이 진절머리나지만. 이번사건은 좀 다르게봅니다. 단지 기무사에서 작성했다는 거 빼고 소요사태 병력투입계획을 쿠데타시도로 색칠하는것도 또다른 정치놀음이라고 봅니다. 기자회견을 자처한 군인권센터가 외부에서 터트리고 정치/특정세력의 언론에서 맞장구치는거라고 봅니다. 박찬주대장 갑질사건 볼까요? 저 인권센터에서 공간병갑질이라고 난리치고 고발했는데 정작 털어서 나온것은 뇌물수수 그것도 혐의가 약해서 보석. 직권남용을 들어가있지도 않습니다. 김관진 인맥제거한다고 없는거 터뜨려서 여론만 떠들석하다 말았죠. 김관진실장도 소환만 수십번되었지 구속될만한 범죄도 소명못하고. 특정인맥제거용 정치쇼는 이제 그만하지 않을땐가 싶습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8.07.11. 19:40

보는 다른 시각의 의견들이 나올만큼 나온것 같군요.

더는 다람쥐 챗바퀴도는 식의 의견 개진은 없었으면 합니다.

울프팩 2018.07.11. 19:45

기사첨부가능한지 몰라서 링크답니다.http://naver.me/FmFDFYKm

문서갑지에 대문짝하게 전시계엄업무 검토라고 나왔는데 쿠데타계획한다는 집단이 공식보고서를 만들어서 회람하고 뻔히처벌받을걸알면서 파기안하고 신정부라는 사람들은 문건보고도 가만있고. 글쎄요 저게 내란음모나 쿠데타계획을 저렇게 관리하는지...

Profile image 22nd 2018.07.11. 20:01

김관진 전 안보실장은 안보실장이고 이 건은 이 건입니다.

 

말로만 하면 쉽지만 실제로는 간단하지 않은게 사람 하는 일이니 정보 파기란게 원활하게 되지 않았을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야 없애! 한다고 만들어놓은게 완벽하게 세상에서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당장 계엄 가능성을 정치권에 유출한 것도 군 내부에서였다는 이야기도 있는 판인데요.

 

친위 쿠데타 계획이라고 적은것도 아니고 5.17때처럼 계엄이란 껍데기를 뒤집어 쓸 수 있는데 저 정도 안을 적은 문서는 문제 없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죠. 소속집단의 사고에 빠지면 외부의 시선으로 생각한다는게 의외로 힘든게 사람이니까요.

Profile image 22nd 2018.07.11. 20:09

사이트를 관리하셔야하는 운영자님의 입장이나 점점 정치적인 발언으로 퍼질수밖에 없는 이슈의 성격을 감안하고, 현재 나온 자료로 가능한 이야기는 다들 나올만큼 나온 것 같으니 저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울프팩 2018.07.11. 20:33

다들종료하는시점이라 저도 한말씀 드리고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위에 인적쇄신말씀하시는 분이계신데 십년도 넘은 옛날 당시의 기무부대는 그 당시 대통령에게 과잉충성하던 집단이었습니다.노골적인 인사개입은 물론이요. 당시 집권세력에게 호제가 될만한 일은 없던것도 만들던 곳이었던으로 기억합니다. 뻔히 작계에 나오는 훈련 정보상황도 시비걸던곳이었으니까요. 정중부 운운하던 설화의 창작자로 지적되는곳이기도 하고.그게 10여전년의 그 조직의 모습이었고 쿠데타음모꾸미던 그전 20년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었죠.  정보기관우 결국 그런 조직입니다. 물갈이요?정권바뀌니 담당 상사까지 특기전환되는곳이었습니다. 저도 경험이 일천하지만 제가보는 정보(방첩)기관의 모습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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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7 전략 국방부 “연내 DMZ 내 GP 50여 개 철수 사실 아냐” [36] RailranoCream 18.07.28. 12 1243
» 기타 추미애 ‘계엄령 경고’가 사실로…이철희 “당시 영관급 군인 제보” [85] 22nd 18.07.08. 8 2350
15235 전략 "韓 사드 원치않으면 예산 다른데 쓸수 있다고 文대통령에 전해" [409] F-22 17.06.01. 8 18779
15234 개인장비 [밀덕텔링] '워리어 플랫폼' 꿈속 미래보다 눈앞 '보병개혁'이 먼저다 [3] 폴라리스 18.03.23. 6 1207
15233 기타 방산 개발자들의 피끓는 청원 “실적내기식 무리한 감사·수사 그만해야” [2] 폴라리스 17.12.21. 6 1136
15232 기타 文대통령, 정상회담 후 "240개 무기 사업 재검토" 진실은? [6] 점심은평양저.. 18.07.15. 5 1740
15231 공중체계 수리온 체계결빙 운용능력 입증 완료 [5] file Mojave 18.06.01. 5 1289
15230 공중체계 방사청, F-35 고정가 꼼수계약… 軍위성 결국 돈주고 구입 [12] minki 17.10.21. 5 1856
15229 기타 軍, 8.4% 증액 국방예산 요구안 제출…文 정부 공약 반영 [1] 루베즈 17.06.08. 5 1094
15228 기타 [전문]靑 “국방부,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사실 보고서 의도적 누락” [65] unmp07 17.05.31. 5 1829